“각종 흑색선전에도 불구하고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신 회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회원들 이상으로 관심을 갖고 용기를 심어주신 각 기관장님과 시민 사회 단체장님들께도 감사 드리며 ‘열심히 일하는 회장’으로서 회원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
5명의 후보가 나서 전국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한 인천시약회장 선거에서 낙승한 김사연 당선자는 “현명한 판단을 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한다”면서 성원에 부응하도록 회원중심의 회무를 펴겠다고 강조했다.
김사연 당선자는 동문 후보가 3명이나 난립한 상황에서 회장에 당선된 것에 대해서 본인도 ‘기적’이라고 평가하고 “기적을 이룬 것은 사상 첫 직선제하의 탈 동문, 능력 위주의 인물 선택을 한 회원들의 용단이다”고 평가했다.
이번 선거에서 승리한 요인에 대해 김사연 당선자는 “약국을 폐업하고 회원들의 방패와 대변인 역할을 하겠다는 공약이 회원들에게 가장 큰 믿음을 준 것으로 보인다”며 공약에 대한 실천으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공약실천으로 성원에 보답할 터"
김사연 당선자는 “회원들의 진정한 심부름꾼이 되기 위해 우선 약국을 정리하고, 약사회에 상근하며, 회원들을 위해서라면 지위 고하를 가리지 않고 만나겠다”면서 “대외 업무는 회장이, 대내 회무는 상임위원단과 정책개발단에 일임하겠다”고 말했다.
또 “회원들이 회무에 관심을 갖도록 회보를 매월 발간하겠으며, 여약사위원회를 활성화시켜 대국민 이미지 개선에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사연 당선자는 “임기를 1년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일 할 것이며, 1년 후 중간 평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김사연 당선자는 “선거운동 기간중 흑색선전이 난무해 회무에 대한 의욕을 상실하고 선거운동을 그만둘 생각까지 했었으나 내 진실과 능력을 인정해 준 회원들의 뜻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더 열심히 선거운동을 했다”면서 “선거후유증을 최소화하고 약사회를 화합시키기 위해 선거운동 기간중의 흑색선전과 비방이 대해서는 더 이상 문제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