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약지도 실례⑬-구토, 설사, 고혈압, 고지혈증, 고뇨산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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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6-09-29 18:09
24. 칭찬


환자:0세, 여아, 구토, 설사
처방약:비오페르민, 시프로펩티드


△복약지도 전의 준비

지난번 약국을 방문했을 때 가루약의 복용에 관해서 지도를 한 환자이다. 설명한 대로 가루약을 잘 복용시키고 있는지 또 복약순응도는 향상되어 있는지를 알아보는 복약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약사:지난번에 조제된 약 가운데 가루약은 어떻게 먹이셨습니까?

→우선, 실제로 지난번에 설명해준 대로 복용시키고 있는지 또 그 방법으로 아무
문제없이 복용이 가능했는지를 묻는 OPEN-END 질문을 했다.


환자모친:지난번에 가르쳐 주신 대로 물로 개어 덩어리를 만들어서 입 속에 붙여 주었더니 싫어하는 내색없이 잘 먹더군요.

→지난번 설명을 잘 이해하고 그대로 문제없이 복용시킨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약사:그렇습니까? 잘하시고 계시군요. 이번 가루약은 설사약입니다. 아이가 제대로 약을 먹지 않으면 낫지 않으니까 잘 복용시키도록 하십시오.

→칭찬의 말로 복약순응도를 향상시킨다.

환자모친:네, 그런데 지난번 약을 잘 먹어준 덕분인지 아이의 뱃속 상태가 상당히 좋아진 것 같습니다.

약사:다행이네요!!

체크포인트

환자의 엄마가 약의 복용방법을 바르게 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또 복약순응도를 높일 수 있었던 예이다.

25. 몸 상태

환자:66세, 남성, 고혈압, 고지혈증, 고뇨산혈증
처방약:아테놀올, 로바스트, 니바딜 등


△복약지도 전의 준비

지난번 약국에 방문했을 때 여러 가지 생활습관병이 합병하고 있었고, 그 때문인지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서 약간 자학상태에 빠져 있던 환자이다.

약사:몸 상태는 어떠십니까?

→약물 관련 문제를 묻는 질문을 한다.

환자:기본검사를 받았는데, 결과가 괜찮게 나왔습니다. 혈압은 130, 뇨산치는 5.5였어요. 이 상태가 계속 지속됐음 좋겠습니다.

→환자는 지난번보다 밝아진 상태이다.

약사:네, 몸 상태도 좋아졌고 검사치도 안정되어 있는 것 같군요. 다행입니다.

→밝은 목소리로.

환자:예, 감사합니다. 이번 약도 지난번과 같은 약들이지요?

→환자의 목소리도 약사와 같이 밝아졌다.

약사:예, 같은 약이 조제되었습니다. 지금까지 해오신 것처럼 잘 복용하시면 점점 상태가 좋아지실 겁니다.

환자:네.

체크포인트

환자의 몸 상태를 묻는 전반적인 질문을 OPEN-END로 함으로써 환자의 검사치를 알아내는 것에 성공했고, 환자의 몸 상태가 안정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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