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 - 홍성철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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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6-09-29 18:15
▶ 출마의 변

간선제로 실시되던 약사회장 선거에서는 대의원 몇몇만 야합해 회장을 선출했다. 그러다 보니 약사들의 약사회에 대한 무관심과 불신을 심화됐다.

이제는 직선제가 시행됐다. 약사직능을 위해 투쟁하고 약사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회장을 회원들은 필요로 하고 있다.

나는 93년 한약분쟁당시 대약에서 10일간 단성농성을 벌이며 약사회의 한약정책의 변경을 가져온 도화선역할을 했다.

또 부평구 약사회장은 10여년 하면서 회원들로 하여금 편안한 환경에서 약국경영을 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했다.

이제 인천시약회에 출마해 내가 가진 투쟁력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약사직능 향상을 도도하도록 하겠다.

▶ 선거공약
가장 최우선적인 공약은 약사직능을 수호하고 사수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회장에 선출된 즉시 약권수호사수대를 발족시키도록 하겠다. 약권수호사수대를 통해 회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약국경영을 할 수 있게 하고 약국 단속행위에 대해 단호히 대처하겠다.

또한 불합리한 약사법 개정을 위해 1인 릴레이시위를 전개하는 등 약권수호의 강력한 의지를 전국에 확산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약사회 산하에 복지법인을 설립·운영함으로써 대국민 약사 이미지를 개선하도록 하겠다.

의약분업 3년 동안 약사들의 위상이 많이 실추됐다. 이를 위해서는 대국민 봉사활동을 전개해야 한다. '천일회'라는 복지재단을 설립해 약국 1곳마다 1일 천원씩 적립해 이를 인보사업에 활용하고 약사들로 하여금 기부문화를 조성하도록 할 것이다.

약권수호사수대 구성·천일히 복지재단 설립

이외에도 재고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특별위원회를 설립 운영할 것이며, 경영활성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하도록 하겠다.

▶ 캐치프레이즈
캐치프레이즈는 '약사회의 길이 되겠습니다, 힘이 되겠습니다'로 정했다.

구심점을 잃은 약사회를 옳은 방향으로 이끌고 가겠으며, 회원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약사직능을 수호하고 향상시키겠다는 의미이다.

▶ 선거운동
선거운동은 직접 방문을 우선으로 하되 우편물과 홍보물을 통한 방법도 동원하겠다.

내 주위에는 93년 한약분쟁 당시 약권수호 투쟁에 동참해온 여러 분들이 있으며, 부평구 약사회장 10년을 역임하여 쌓은 지지세력이 있다.

이들이 내 선거운동에 적극 나서줄 것이며, 나 또한 이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열심히 선거운동을 해 반드시 당선되도록 하겠다.

그라나 불법적인 선거운동을 지양해 직선제의 의미가 충분히 뿌리내리는데 역할을 담당하고 싶다.

▶ 선거변수
선거 변수는 회원들의 투표율과 선거막판에 제기될 우려가 있는 흑색선전이다.

직선제에 대한 여망이 높았던 만큼 투표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처음 치러지는 선거라는 점에서 예측이 어렵다.

후보자에 대한 비방 등 흑색선전이 우려되기는 하나 약사들의 의식수준이 높은 만큼 이에 현혹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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