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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 오희종 氏
기자
│
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6-09-29 18:16
▶ 출마의 변
약사회는 현재 백척간두의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다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능력과 지혜가 필요하고 회원들의 힘 하나하나가 한곳으로 모여야 한다.
약사로서 약국밖에 모르는 내가 약사회장이 되겠다고 나선 것은 의기에 처한 약국현상을 타개하고 약사의 밝은 미래를 개척하겠다는 남다른 의지가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중구약사회 총무위원장을 비롯해 인천시약 학술위원장과 총무위원장을 수행하면서 약사회의 무한한 발전가능성과 회원들이 간절히 원하는 염원이 무엇인지 읽을 수 있었다.
행동하는 양심으로 약사의 권익과 회 단합을 위해 몸을 던질 각오가 되어 있다.
특히 나는 이번 선거에서 탈분회·탈동문을 기치로 내걸었다. 동문과 지역 소속감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전체회원을 위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이번 선거는 분회장과 동문회장을 뽑는 선거가 아니고 인천시약 600여 회원을 대표하는 회장을 뽑는다는 것은 유권자인 약사들은 명심해 주었으면 한다.
▶ 선거공약
'힘찬 약사회 약사 자존심 회복'을 기치로 3대 기본방향의 공약을 제시했다.
첫째는 인천시약이 대한약사회의 정책을 감시해 약사미래를 죄우할 약사정책이 잘 수행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각 분회의 회무를 지원하는 '약사회무 공조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둘째는 회장을 비롯해 전임원의 회무상황을 회원들에게 보고하고 회원들의 자발적인 회무동참을 유도하도록 투명한 약사회 운영시스템을 실현하겠다.
셋째는 '전체약국 살리기'에 주력해 경영활성화에 주력하면서 불합리한 약사감시체계로부터 약국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탈동문·탈분회…전체약사 권익보호에 회무 우선
이중 약국경영에 있는 발생하는 갖가지 애로를 확실하게 해결하도록 하겠다.
끊임없이 발생하는 재고약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하고 과다한 약사감시로 인한 고충과 담합이나 위장직영 약국 등의 불법행위도 반드시 근절해 나갈 것이다.
이와함께 일반의약품의 가격도 바로 잡아 약국경영이 어렵기만 한 대다수 회원약국을 최대한 보호하도록 하겠다.
▶ 캐치플레이즈
"힘찬 약사회, 약사 자존심회복'이다.
지금의 약사회는 무력하고 행동반경도 상당히 좁다. 이같은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집행부부터 변해야 한다. 집행부가 강한 리더십을 갖고 CEO적인 사고방식을 가져야 한다는 점에 힘찬약사회를 주창하고 있다.
현재 약사회의 당면과제중의 하나는 땅으로 떨어진 약사들의 자존심을 바로 세우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회원중심의 회무를 펴고 약사들의 손상된 마음을 어루만지기 위해 약사자본심 회복을 강조하고 있다.
▶ 선거운동
앞서 말했듯이 나는 이번 선거에서 '탈동문·탈분회'를 강조하고 있다. 탈동문·탈분회는 직선제의 근본취지이다. 이에 따라 나는 동문과 분회에 연연하지 않고 민초약사들을 만나는 현장 중심의 선거운동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인천 900여 약국을 한번정도 방문했으며, 선거운동 기간이 끝나는 시점까지 최소한 한약국을 2번 정도 방문해 오희종이라는 후보의 인물을 알리겠다.
▶ 선거변수
흑색선전이 가장 변수로 작용할 것이다.
유권자인 약사들이 옥석을 가려 낼 수 있도록 후보들이 올바른 판단기준을 제시해야 하는데 비방과 흑색선전으로 인해 유권자들의 선택에 혼란을 미칠 것이 예상된다.
이 경우 정책과 비전을 강조하는 후보대신 동문·지역 등 정서적인 측면을 강조하는 후보가 선택할 기준이 높아진다.
유권자들은 비방과 흑색선전에 현혹되지 말고 올바른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고 그것을 실천할 수 잇는 역량을 가진 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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