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 - 김사연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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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6-09-29 18:16
▶ 출마의 변
93년 한약분쟁과 약사들에게 불리한 약사법 개정이 이루어질 당시 약사의 대국민 이미지를 개선해야 하고 약권신장을 위해 대관업무를 충실해 해야 한다는 사실을 절감했다.

약사법이 개정될 때까지 대외적인 지명도와 대관로비 능력을 겸비한 방패가 필요하고 약사의 애로점을 각계에 호소하고 약사의 권익을 옹호할 수 있는 대변인이 필요하다.

▶ 정책과 공약
인천약사들의 확실한 방패와 대변인이 되기 위해 회장에 당선되면 3년간 약국을 폐업하고 상근하겠다.

인천지방검찰청 의료자문의원이자 경찰행정발전위원회 간부로 각계 각층의 대관업무를 충실히 해 회원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약국을 경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

또한 약사에게 불리한 약사법 개정과 대체조제, 성분명 처방, 향정의약품 반품 등을 위해 대한약사회와 함께 투쟁하겠으며, 여약사위원회의 인보사업을 활성화시켜 대국민 약사 이미지 신장에 주력하겠다.

인천약사들의 방패와 대변인 역 수행

인천시약과 관련된 공약으로는 △일선조직인 반회의 활성화 △각위원회의 독립성 보장 △소식지 매달 발간, 약사회 홈페이지 활성화 △힘있는 약사회 건설 △시민과 화합하는 약사회 건설에 앞장서도록 하겠다.

▶ 캐치프레이즈
'인천 약사회원 여러분의 확실한 방패와 대변인'으로 정했다. 약사회장은 회원들이 안심하고 약국경영을 할 수 있는 상황을 구축하고 약사위상을 높이는 정책개발에 적극 나서야 한다.

이에 따라 이번 선거에서는 인천지역에서 대외적인 인지도가 높고 약사회와 관련이 있는 유관기관에 영향력이 있는 내가 인천시약회장으로 가장 적임자라는 것을 강조하겠다.

▶ 선거운동
최근 발간한 '김약사의 세상칼럼'이라는 책자에 대한 반응이 좋다. 약국을 방문하며 책자를 소개하는 한편, 나의 정책과 인물에 대해 적극 호소하겠다.

일부약사는 내 책을 보고 봉사자로 자원하기도 했다. 다른 후보들과 마찬가지로 직접방문을 우선으로 하고 DM·홍보물로 선거운동을 하겠다.

또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약사들에게 E-mail과 문자메시지 등을 발송하는 선거운동도 추진중이다.

이와 함께 내 선거운동과는 별도로 '반드시 투표합시다'라는 캠페인을 구상중에 있다.

선거의 변수는
처음 시행되는 직선제라는 점에서 변수의 예측이 어렵다.

가장 큰 변수는 투표율이라고 생각한다. '선약사 후동문'이라는 기치가 회원들에게 확산되고 있는 만큼 투표율은 일반적인 예상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나는 특정 계층이 아닌 전회원의 고른 지지를 보이고 있는 만큼 투표율이 높으면 압도적인 승리를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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