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마의 변
30세의 나이에 개업과 동시에 분회 반장직을 시작으로 남구약사회 초대약국위원장과 총무, 6·7대에 걸쳐 남구 약사회장을 연임하며 몸과 마음을 바쳐 회원을 위해 봉사해 왔다.
또 지난 10년간 한약조제 파동이나 의약분업 등 약사사회의 격동기에 늘 중심에 서서 우리의 업권을 지키기 위한 역할에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왔다고 자부한다.
특히 인천시약 감사직을 수행하며 선량한 약사들이 시도 때도 없는 약사감시로 인해 정신적·물질적 고통과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적발위주의 행정·편의적 관행에 희생되고 있음을 깨닫고 이 문제만은 해결해 주어 회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약국을 경영하도록 해야겠다는 결심이 들었다.
풍부한 회무경험과 도덕적 양심을 바탕으로 인천 약사들에게 앞날에 대한 희망과 약사로서의 정체감과 위상을 높이기 위해 출마하게 됐다.
▶ 선거공약
약국가의 가장 큰 어려움은 약사를 범죄인 취급하는 약사감시체계이다. 약사감시제도를 약사자율에 의한 지도체제로 전환하고 약사감시 사전예고제를 도입하도록 관계 기관과 협의하겠다.
풍부한 회무경험으로 편안한 약국경영 환경 조성
또 재고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고약문제 해결특별위원회를 신설하고 상시적인 반품·교품 사업이 추진되도록 하겠다.
약국경영특별위원회를 신설해 일반의약품 확대 방안을 강구하고 전문경영 컨설턴트를 통해 경영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겠다.
여약사의 회무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임원의 50%이상을 배정하고 다양한 인보사업을 통해 봉사하는 약사상을 확립하도록 하겠다.
이외에 생명구제위원회를 운영하겠으며, 세계화를 지향하는 인천의 특성을 살려 중국·일본 약사회와의 국제교류를 추진하겠다.
▶ 캐치프레이즈
선거의 캐치프레이즈는 "열린 회무, 힘있는 인천약사회"로 정했다.
▶ 선거운동
나는 다른 후보들에 비해 분회·지부 활동을 경험이 많다. 또 최근 3년간은 인천시약 감사로 활동하면서 분회급 약사회의 회무 진행사항에 대해 파악했으며, 회원들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더 잘 안다.
선거 기간동안 능력을 검증받은 사람이 회장에 선출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것이다.
구체적인 선거운동은 가능한 많은 약국을 방문할 것이고 온라인을 통한 선거운동도 실시해 젊은층 약사들의 표심을 자극할 것이다.
▶ 선거변수
특별한 변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굳이 변수라고 지적한다면 공약의 충실도와 인물, 공약 실천여부를 회원들에게 잘 호소하는 후보자가 회장에 선출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