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상 - 알파약국 <목포시 산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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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6-09-29 18:19
영예의 금상을 수상한 알파약국(약사·박윤덕)은 조제와 매약부문이 잘 조화된 인테리어로 분업시대 지향해야 할 약국상을 잘 반영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근 지역의 주민들 속에서 동네 약국으로 입지를 굳힌 대표적 사례로 손꼽히고 있는 알파약국은 박상수·박윤덕 부부약사와 딸인 박선영 약사까지 세 가족 약사가 운영하는 단란한 분위기가 전해지는 약국이다.

금년 봄 50여평으로 약국을 확장하며, 대로변과 측면까지 넓은 공간이 외부로 탁 트여있는 장점을 살려 총 4곳의 문을 설치 환자들이 출입하기 용이하게 했다.

출입구·조제실 등 개방적 인테리어 두각

벽면 의약부외품 진열대 뒷면을 유리로 처리해 실내가 넓고 시원스럽게 보이도록 하는 한편 밖에서도 조제실 내부가 보이도록 유리로 처리해 개방적인 구조를 지향했다.

약사와 직원들의 편의를 위해 약장 뒤편으로 내실 형태의 휴게 공간을 마련하고, 넓고 등받침을 없앤 의자는 어린이나 노인들이 침대식으로도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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