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 - 푸른약국 <광양시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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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6-10-11 14:54
약국명을 살린 푸른 간판에서부터 시원스런 느낌을 주는 푸른약국(약사·조주미)은 안쪽 벽면 전체를 차지한 넓은 조제실이 특징이다.

카운터 뒤쪽으로 배치되는 것이 일반적인 조제실을 건물 맨 안쪽 벽면쪽을 분할해 넓게 배치하고 있어 흘려보면 조제실이 있다는 사실조차 알아채지 못하기 십상이다.

이런 조제실 배치와 벽면 위주로 진열장을 설치해 막상 약국에 들어서면 너무 단조롭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깔끔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

심플한 구도·처방전 보관공간 별도 확보

또한 조제실 한쪽을 진열장을 할애해 창고 등에 박스 채 쌓이기 십상인 처방전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처리한 것이 돋보인다.

50여평의 실내에서 환자 대기공간에 큰 비중을 두고 있으며 카운터 하단에는 각종 POP를, 의약부외품 진열대에는 제품 설명서를 하나하나 써 붙여 고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