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약 - 이택관 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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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6-10-11 15:08
경상북도는 당초 백명기 현 부회장이 회장으로 추대될 것이라는 일반적인 예상과는 달리 이택관 포항약사회장과 정보호 경북 도의원 간의 2파전으로 전개되고 있다. 열세로 예상됐던 이택관 회장은 탈 정치로 약사의 본분을 찾자는 목소리를 내면서 정보호 도의원을 추격하는 양상이 되고 있다.
이 회장은 이미 도내 지지율이 정보호 도의원을 넘어섰다며 당선을 확신하고 있다. 반면, 정보호 도의원은 회무의 경험과 폭넓은 대관 협상능력을 내세워 경상북도 회원들이 검증받은 후보를 뽑을 것이라며 당선을 자신하고 있다.
두 후보의 공약에 큰 차이가 없는 것을 보면 인물 위주의 선거 동향이 될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관측이다.
경상북도는 선거전에 이미 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법 위반에 대해 일부후보에 대해 엄중 경고하는 등 시간이 갈수록 뜨거운 선거전이 펼쳐지고 있다.



이택관 씨


▶ 출마의변
최초로 시행되는 직선제 선거에 출마를 결심한 것은 첫째. 회원 권익보호와 회무의 정상화 둘째, 탈 정치로 회원 상호간의 불신, 반목 무관심 완화, 셋째. 한방과 건강기능식품 활성화로 경영 정상화 등이 이유이다.

▶ 정책현안과제 및 선거 공약
회원의 권익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강력한 약사회를 구축할 것이다. 이를 위해 중복감시를 지양하도록 하고 감시 사전예고제를 도입하도록 추진하겠다. 또한 약사 자율에 의한 감시제도를 추진할 것이며 약사 고충 처리반을 신설해 신속한 고충처리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교품장터 활성화와 제약사별 반품처리 강화, 포장단위의 다양화 요청, 사후통보 없는 대체조제 등 불합리한 정책과 법률의 변경을 강력히 요구할 것이다.

학연·지연 등을 배제한 투명하고 신속한 회무운영, 약사간·약국간·지역간·범약업인 간의 인화단결 구축할 방안을 마련할 것이다.

또한, 사회봉사에 적극 참여하여 각 지역민에게 가까이 다가설 것이며, 약국 경영개선과 젊은 약사 및 여약사의 회무 참여를 유도해 약사회를 활성화시키겠다.

▶ 캐치프레이즈
꽃을 든 강한 남자 경북약사회를 멋있게...

▶ 자신에 대한 지지도
현재, 소장파 약사, 여약사, 약사회가 정치에 관여하는 것을 반대하는 약사들을 중심으로 광범위한 지지를 얻고 있다.

▶ 이번 선거 최대변수
이번 선거의 최대 변수는 투표율이다. 회무에 관심이 없어 보이는 침묵하는 약사들의 투표가 많아지면 선거결과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 자신 및 예상후보에 대한 평가
본인은 매사에 적극적이고 끈기가 있고 강한 반면 순발력이 부족하다.
정 후보님은 정치에 큰 뜻이 있고 안으로는 온화 다정다감한 좋은 선배님이시다

▶ 회무에 가장 기억에 남는 일
한약파동시 한약의 중요성을 절감하면서 온 몸을 바쳐 회무에 투신한 것이 가장 기억이 남는다. 그리고 도내 최대인 포항시 약사회 홈페이지를 만들면서 고생했던 일이 기억에 남는다.

▶ 현 집행부에 대한 평가
이번 집행부는 열심히 일을 하고 의욕은 많았으나 회원들의 고충처리에는 미흡한 점이 많았다고 생각한다.

▶ 기타 하고 싶은 말
이번 선거에 편파적인 도약사회가 지금이라도 중립에 설것을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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