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약 - 김태진 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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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6-10-11 15:11
▶ 출마의 변
구시대의 잘못된 관행과 경험으로는 현재 약사회가 처한 어려운 상황을 해결할 수 없다고 본다. 오히려 더욱 악화될 뿐이다.

이제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방법, 새로운 사람이 약사회의 미래를 열어가야 한다.

정직과 성실과 열성으로 재고약 처리에 만전을 기하는 회장, 상비약 통을 들고 일반약을 수호하는 젊은 회장이 되어 약사 사회에 기여하겠다.

▶ 선거 공약
먼저 동네약국을 활성화하겠다.

약사의 성격, 약국의 입지와 규모에 따른 적절한 약국형태를 제시하고 약국에서 활용 가능한 상품을 개발해 약국 전체의 매출을 늘리는 데 힘을 쏟겠다.

둘째, 약사조직을 활성화하겠다.

회원, 반회, 지부, 대약으로 이어지는 연결고리를 단단하게 만들겠다는 것이다. 반회 활성화를 위해 지부장, 분회장이 반회에 참석하도록 할 것이며 임원진 구성도 추천제로 개선해 좀더 현실에 맞는 조직으로 만들겠다.

셋째,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겠다.

약대 6년제를 위해 적극 협조할 것이며 약사감시를 합리화하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약국의 한방 활성화와 일반약·전문약 구분의 현실화, 담합·면대 카운터 추방에 앞장서겠다.

"新약국·약사회 열어가겠다.
동네약국 활성화·약사감시 합리화에 앞장


▶ 자신의 강점과 약점은 무엇이라고 보는가?

사실 융통성이 좀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다. 그렇지만 이것이 오히려 장점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더욱 정직하고 성실한 자세로 회무에 임하겠다.

▶ 선거비용은 어느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가?
개인이 충당할 수 있는 범위에서 마련하려고 한다. 2,000만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 자신을 알리기 위해 시도하고 있는 홍보 기법은?
열심히 발로 뛰며 회원들을 찾아다니는 것이다. 그 외에는 특별한 방법이 있겠는가? 회원과 가까운 회장이 되는 것이 목표인 만큼 선거운동도 그 원칙을 철저히 지키려고 생각하고 있다.

▶ 현재 지지도를 어느 정도로 보고있는가?
선거는 팽팽할 것으로 예상한다. 적게는 50%에서 많게는 60%정도의 지지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30∼250표정도 득표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 회무중 기억나는 일을 꼽으라면?
분업 초기 과천 청사 궐기대회 때 좋지 않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전지역 참가인원의 절반이상이 서구에서 참가했다.

▶ 현 집행부를 평가한다면?
사실 잘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선거에 출마한 것이다. 선거공약에도 밝혔지만 여러 가지 산적한 문제를 성실한 자세로 처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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