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마의 변=약의 전문가로서 뿐만 아니라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인정받고 사랑받는 약사로 당당히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그리고 지금 우리가 처한 열악한 약사환경의 개선과 의료시장의 개방에 따른 여러 가지 변화에 적극적으로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그 동안의 경험과 감각을 바탕으로 후회 없는 봉사를 해보고 싶다.
자본주의와 개인주의가 만연한 지금의 실정에서 회원은 구슬과 같은 존재이므로 그 구슬을 엮어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고 싶다. 시대적 감각을 가지고 약사의 대변인 역할을 충실히 할 것과 약사의 역량을 집중하여 약사 위상 및 자존심 회복에 노력할 것이다.
▶ 정책현안 과제 및 선거공약=첫째, 불용 재고의약품 반품문제 해결이다. 타 시도보다 미흡한 경남도약의 재고약품 반품문제에 총력을 다할 것이며, 소포장 의약품공급에 약사의 역량을 집중할 생각이다.
둘째, 약사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 약국의 일을 전산화, 간명화를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실현해 이웃과 사회에 봉사하는 길을 제시할 것이다. 또 약사의 이미지 고양과 인보사업을 통해 약사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약사의 권익을 찾을 것이다.
셋째, 약국경영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할 것이다. 약국이 유행을 따라가는 것보다는 각 약국의 실정에 맞는 기능성 식품, 한약, 건강보조용품 등을 적절히 활용할 수 있는 약국 모델을 제시하겠다. 야간약국 운영의 제정에 도움이 되도록 지자체 등과 협상하여 보조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겠다. 의약품 가격관리도 충실히 하겠다.
넷째, 성분명처방, 대체조제, 약대 6년제 추진에 대해 대약과 연계하여 유기적인 활동을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약사 감시체제의 일원화 및 반회 활성화, 약국카드수수료 인하 등을 통해 약사에게 실질적인 이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
▶ 선거전략 및 선거운동 방향성=선거기간 내내 회원을 직접 방문하고, 지역이 넓은 관계로 인터넷 및 메일과 나를 지지하는 회원을 통해 선거공약 및 인물을 평가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겠다.
▶ 캐치프레이즈='건강하고 힘있는 약사회, 세련되고 활기찬 약사회'를 모토로 원로층과 젊은 회원의 가교역할을 통해 약사회를 건강하게 꾸려나갈 생각이다
▶ 자신에 대한 지지도=젊은 회원의 진취적인 스타일과 생각은 내가 추진하는 일들과 일치할 거라 생각하고, 젊은 회원의 대부분이 공감할 거라 믿는다.
"건강하고 힘있는 활기찬 약사회 건설"
회무를 맡아보는 동안 무난한 집행으로 원로층 및 젊은 회원, 여약사 전반적인 지지도를 보일 것 라고 생각한다.
회원 1100명중 투표율을 80%정도로 예상하며, 당선가능선은 450표 이상 득표라고 생각한다.
▶ 이번 선거의 최대변수=젊은 약사, 여약사가 선거의 변수라 생각한다. 선거의 변수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으로 후배들에게 부담이 없는 회장, 회원의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는 집행부, 젊은 생각과 감각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자신 및 예상후보에 대한 평가=솔직하고, 합리적이며 논리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외유내강의 성격으로 평가받고 있다.
▶ 회무 중 기억에 남는 일=도약 홍보위원장 시절 '경남시조문학상'을 후원하면서 약사의 위상과 봉사하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인 점이다.
또 하나는 성분명 처방과 약대 6년제 추진을 위해 현 노무현 대통령을 국민경선 때부터 대선까지 박무용회장 그리고 안병권부회장과 함께 앞장서 적극 지지한 점이다.
불용재고의약품 반품사업의 실시 후 완벽한 사후처리를 하지 못한 점은 조금 아쉽다.
▶ 현 대약 집행부에 대한 평가==의약분업 완전정착 시기에 대약의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정책수립과 방향제시는 어느 정도 긍정적인 평가를 할 수 있지만, 대약이 행동하고 실천할 수 있는 투쟁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
▶ 동문회 선거운동에 대한 견해=동문회는 자연스럽게 응집력과 결집력을 가지고 있지만, 젊은 회원들은 소신을 가지고 나름대로 후보를 평가하고 투표할 거라고 생각한다.
직선제로 동문회의 폐단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현 직선제 선거제도에서 동문회에 의존하고, 영향력을 행사하는 후보는 선거에서 역풍을 맞을 거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