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약 - 이병윤 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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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6-10-11 15:25
▶ 출마의 변=의약분업 정착의 중요한 시기에 약사회의 발전과 재도약을 위해 온 힘을 기울이겠다. 개업하면서부터 회무를 맡아온 저로서 마지막 봉사의 기회라 생각하며, 지난번 선거의 패배를 거울삼아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

▶ 정책현안 과제 및 선거공약=첫째, 의약분업의 완전정착이다. 현 약사회가 처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성분명처방, 대체조제, 재고약 반품처리 등 개선에 노력할 것이다.

둘째, 약국의 경영활성화 및 활기찬 회를 만들겠다. 약국형태의 다양화로 한약, 건강보조식품, 기능성화장품 등 약국현실에 따라 정착방안 마련에 힘을 쏟겠다.

회무활성 화 방안으로 전화, 메일, 유인물, 화상회의를 도입하고 직접 시·군 분회를 순방하여 여론을 수집하고 회소식을 전하겠다.

셋째, 약사권익과 약사감시의 노이로제를 치유하겠다. 약사에게 실질적으로 이익이 돌아가는 약사회무를 할 것이다.

또 무슨 범죄집단도 아닌데 선량한 약사의 가슴을 조여오는 감시 노이로제를 온힘을 다해 치유하겠다.

"행동으로 실천하는 힘찬 약사회 건설"

마지막으로 약대 6년 학제 시행, 경남약사회관 정비, 약국제반현실의 정확한 홍보,위상제고에 힘쓰겠다.

▶ 선거전략 및 선거운동 방향성=방대한 지역 및 시간관계로 직접 회원을 뵙기는 한계가 있어 유인물, 전화, 메일 등을 이용하여 회원의 밑바닥 정서를 듣고, 출마 의도와 젊은회원 설득에 노력할 것이다.

경남도약 각 분회의 모임에 정기적으로 참석하여 회원의 뜻을 회무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 캐치프레이즈='진실로 일하는 약사회, 말없이 행동으로 실천하는 힘찬 약사회 건설' 에 앞장설 생각이다.

▶ 자신에 대한 지지도=개업한 날부터 회무에 참여했기 때문에 약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회원은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경남도약 회원 1100여명 중 80%정도의 참여율과 500표 정도를 당선 가능 득표수로 본다.

▶ 이번 선거의 최대변수=간선제 선출 시기에는 후보의 추진력 및 인품을 회무에 참여한 대의원들이 어느 정도 판단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2030약사, 젋은 여약사들이 후보의 장단점을 모르고 투표할까봐 걱정이다.

▶ 자신 및 예상후보에 대한 평가=보기보다는 치밀하고 강직하며 집념이 강한 편이다. 무슨 감투가 아니라 진정 회원을 위한 봉사와 존경받는 회장이 되고 싶다.

타 후보 모두 능력 있고 좋은 분이지만 앞으로 약사회에 봉사할 기회는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

▶ 회무중 기억에 남는 일=한약분쟁 시 약사면허증 반납식 때 눈물을 흘렸던 시절이 기억에 남는다. 또 표준소매가 정착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했던 일이다.

▶ 현 대약 집행부에 대한 평가=그나마 운이 좋은 편이었다. 국민들에게 약사의 이미지가 잘못 비친 점(약국이 최고수혜자)과 추진력이 아쉽다.

▶ 동문회 선거운동에 대한 견해=동문이 거의 없다. '선약사, 후동문'의 대의를 살려 인품과 자질, 능력과 추진력을 겸비한 인물본위의 선출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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