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약지도 실례⑪-빈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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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6-10-11 15:27
21. 장기 복용


환자:47세, 여성, 빈혈.
처방약:철결핍성빈혈제 등


△복약지도전의 준비

빈혈 때문에 장기간 철분제를 복용해온 것으로 보이므로, 약물 관련 문제 등은 없는지 또, 복약순응도는 좋은지를 묻는 복약지도를 실시한다.

약사: 이 약을 얼마간 복용해 오셨습니까?

→처방전으로는 이 약을 얼마간 복용해왔는지 알 수 없으므로, 복용기간을 묻는 OPEN-END 질문을 했다.

환자: 꽤 됐어요. 아마 6개월이상 복용한 것 같습니다.

→환자는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하고 대충 알고 있다.

약사:그렇습니까?

환자:그런데 오늘 의사선생님이 곧 복용을 중지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의사가 중지기간이 가까웠음을 설명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약사:그렇습니까? 처음 복용하실 때에 비해서 몸상태는 어떠십니까?

환자:최근에는 그다지 어지럽지도 않고 상태가 좋아요.

약사:좋아지셨다니 다행이네요. (약을 손에 놓고) 이것은 지금까지 드셔오시던 약입니다. 맞죠?

→Show&Tell 기법을 이용하여 환자에게 약을 확인시켜 준다.

환자:네, 평소먹던 약이 맞군요.

약사:그럼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신 대로 조금만 더 드시면 되니까 끝까지 잊지말고 꼭 복용하십시오.

→약을 적극적으로 복용할 수 있도록 의사의 설명을 반복하면서 환자의 복약순응도와 약물치료에 대한 의욕을 향상시킨다.

체크포인트

처방전으로는 복용시작시기를 알수 없었기 때문에 그것을 묻는 OPEN-END의 질문을 하고, 환자의 변화와 약의 중지시기가 가까워 졌다는 것을 알았다. 그후 Show & Tell기법으로 약을 확인시킨 후 적극적으로 복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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