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 - 강우규 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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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6-10-11 15:51
▶ 출마의 변=출마를 결심하기까지 오랜 시간 고민했다. 의약분업 실시 이후 약국가가 변화의 시대에 적응을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젊은 후보로써 변화의 시대에 맞게 개혁하고 의약분업을 유지 발전시키고 싶다.

▶ 정책현안 과제 및 선거공약=첫째, 전 회원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약사회 및 회무 전반에 관해 투명한 집행으로 회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

둘째, 재고의약품 반품 및 약국경영 활성화에 힘쓰겠다. 재고의약품 반품을 위해 약사회 내에 상설기구를 설치하고, 향정의약품 반품을 추진하겠다.

셋째, 성분명처방, 대체조제, 약대 6년제 등을 대약과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실천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약사 본연의 업무 충실과 위상제고에 노력할 것이다.

넷째, 시중에서 유통되는 한약 파우치가 약효가 떨어지기 때문에 약효가 보장되는 파우치를 약국에서 합법적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제약회사와 협의하여 OEM 방식으로 약국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

▶ 선거전략 및 선거운동 방향성=젊은 약사, 여약사들이 회무에 참여할 수 있고, 뜻을 반영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치겠다.

잘사는 약사 편안한 약국-'열린회무, 투명한 집행'

선거운동은 개인홈페이지를 개설할 예정이고, 시간이 허락하는 한 많은 회원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듣고 정서를 파악하여 회무에 적극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

▶ 캐치프레이즈='잘 사는 약사, 편안한 약국'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

▶ 자신에 대한 지지도=분회장 6년 동안 협조해주신 북구 회원님들에게 감사하다. 타후보 보다는 젋은 후보이고, 대학강의 경험도 있어 참신하고 학구적인 면이 젊은 약사 및 여약사 등에 어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전체 회원 2000여명 중 투표율 75%정도를 예상하고 700표 득표가 당선가능선 이라고 생각한다.

▶ 이번 선거의 최대변수=회원의 참여도와 회무에 관심 있는 약사, 젊은 약사, 여약사 등의 참여비율에 따라 선거의 당락이 바뀔 것으로 본다.

직선제의 실시로 간선제보다는 동문의 영향을 덜 받고, 회원의 정확한 뜻을 파악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자신 및 예상후보에 대한 평가=타협보다는 일처리를 신속, 정확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결과를 얻고 싶어하는 성격이다.

공사를 분명히 구별하고 정도의 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 회무중 기억에 남는 일=약국 의료보험 위원장으로 회무를 보면서 약사들을 위해 의약분업 전에 약국의료보험 실무 책자를 발간했을 때 보람을 느꼈다. 한약분쟁 때 비상대책 위원으로 40여일 동안 회관에서 밤을 새며 약권을 위해 투쟁하던 때가 기억에 남는다.

▶ 현 대약 집행부에 대한 평가= 의약분업을 위해 대약이 열심히 한 점은 인정하고 싶다. 그렇지만 약사악법이 존재하는 한 개정을 위해 계속 노력해야 할 것이다.

▶동문회 선거운동에 대한 견해='선약사 후동문' 의식에 바탕을 둔 인물 및 정책평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동문의식을 배제하고 약사들의 현명한 결정과 직접·비밀·자유 선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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