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클로렐라는 기존의 클로렐라 원말에 클로렐라에서 추출한 성장인자(CGF)를 첨가하여 약국유통에 선보였다.
약국유통은 건강기능성식품을 판매하기에 많은 장점을 갖는다.
이러한 배경으로 인해 대상은 약국유통에서만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클로렐라를 출시하게 되었다는 것이 업체측 설명이다.
클로렐라란 녹조류 플랑크톤의 일종으로 미국 NASA에서 우주인의 식량으로 연구되었고, 일본에서는 수십 년 간 건강보조식품 판매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건강보조식품뿐 아니라 각종 식품, 화장품 등의 원료로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CGF는 클로렐라의 유용한 영양소만을 뽑아낸 추출물이다.
일본수출 기준의 품질력
대상 주력제품인 `대상 클로렐라'는 실질적으로 대부분의 양을 클로렐라 본시장인 일본에 수출하고 있다.
일본은 클로렐라 최대 소비국으로 근래까지 일본내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건강보조식품이다.
이러한 일본시장에서 클로렐라의 품질과 규격은 무척이나 까다롭다는 것이 업계측 설명이다. 때문에 대상(주)이 클로렐라를 수출하기 위해서는 국내 기준은 물론이고 일본 소비자들이 요구하는 수준까지의 품질규격에 적합해야 했고 이는 국내 기준보다 훨씬 더 높은 수치의 기준을 충족시켜야 했다.
클로렐라의 가능성
클로렐라의 기능성은 영양의 지원에서부터 골밀도 향상에 대한 부분까지 다양하게 밝혀져 왔다.
지난 6월 27일 70차 한국식품과학회 클로렐라의 기능성 심포지엄에서는 클로렐라의 또 다른 기능성이 보고되었다.
이날 발표된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클로렐라 추출물이 동맥경화 관련 유전자 발현에 미치는 영향 (인제대 이용우 교수팀)' `클로렐라 투여가 사람의 장관호르몬 변화에 미치는 영향 (인제대 김용호 교수팀)' 등이다.
21~30세 사이의 변비 실험군 20명, 21~30세 사이의 대조 실험군 20명을 대상으로 하여 2개월 동안 하루 4g의 클로렐라를 투여한 결과 장내 GI 호르몬의 증가로 인해 대상자중 84%가 배변회수 증가 94%가 잔변감이 경감됐다고 밝혀졌다.
또한 주목할만한 결과는 클로렐라 추출물의 항동맥경화 활성기전이다(인제대 이용우 교수). 발표된 내용에 의하면 클로렐라 추출물이 동맥경화 초기 단계에 관여하는 주요 요소인 adhesion molecule의 유전자 발현을 억제시켜 항동맥경화를 활성화한다는 것이다. △문의:080-996-5000, 02-435-7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