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세이로-교와 아가리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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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6-10-11 16:36
▲ 2003년 9월18일 동경 제국호텔서 있은 미 NCI 연구비 투입 확정 기자회견.
가리쿠스 버섯 예방의학 새 지평
美 NCI `ABMK-22' 폐암 예방효과 확인


교와 엔지니어링이 제조하는 교와 아가리쿠스 버섯(시판 상품명 `센세이로') 에 함유된 저분자 성분인 `ABMK-22'가 폐암에 대한 높은 예방효과를 가진다는 사실이 카나자와 대학 약학부 오오타 교수에 의해 2002년에 확인됐다.

이 보고를 받은 미국 국립암연구소 (National Cancer Institute=NCI)는 52주에 걸치는 재현성 시험 및 추가 시험을 행하여 ABMK-22에 함유된 1SY-16이 폐암뿐 아니라 대장암에 대해서도 높은 예방효과를 발휘하는 사실을 확인, 긴급안건인 `Rapid Program'을 선정해, 미국의 공적 연구 기관의 암예방 연구로서 실시하는 것이 결정되었다. NCI가 일본의 연구팀으로부터의 제안에 연구비 투입을 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BMK-22란


교와 엔지니어링이 제조하는 교와 아가리쿠스 버섯(학명:Agaricus Blazei Murill)에서 추출되는 저분자 성분은 1999년 카나자와대학 약학부의 오오타 교수(약학박사)에 의해 확인됐다.

종래는, 버섯의 유용성분이 고분자 다당체 `ß-D 글루칸'을 중심으로 알려져 왔으나 이 `ABMK-22'는 `ß -D 글루칸'보다 훨씬 더 분자량이 작아서 장기기관으로부터의 흡수성이 뛰어난 점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암예방 효과 연구 추이


오오타 교수는 ABMK-22 의 경구투여에 의한, 암증식 억제 작용의 연구를 개시해, 이 연구 데이터에 주목한 NCI `암화학치료부 신항암제 개발 평가 위원' I.P.Lee 박사가 인간의 암에 대한 예방효과의 검증과 안전성 시험에 착수했다.

인간에 비유해, 담배를 매일 한 갑씩, 80년간 흡연한 양의 발암 물질을 투여한 마우스(통상적으로 16주 후에는 100%가 발암)에 대해 ABMK-22 를 경구 투여해, 16주 후의 폐암 발생률을 조사한 결과, 큰 억제효과가 확인됐다.

또한 발효식품 등에 함유 된 발암물질을 사용한 실험에서도 마찬가지 결과가 나왔으며, 특히 ABMK-22 에서 추출된 저분자 획분 `1SY-16`에서는 더욱 더 높은 예방효과를 보였다.

Lee 박사는, 이러한 일련의 데이터를 NCI 에 제출, 52주에 걸치는 추가 시험의 결과, 긴급안건으로 인정되어 `Rapid Program`에 선정되기에 이르렀다.

미국의 예방의학·대체의학


미국에서는 1960년대 후반부터, 고령인구의 증가에 수반한 의료보험제도의 파탄이 시작되어, 종래의 치료의학에서 예방의학으로의 전환이 중요한 테마가 되었었다. 의료비의 증대를 질병을 예방하는 것으로 억제한다는 사고방식의 근원이기 때문에 질병, 특히 `암'을 중심으로 하는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인정되는 소재의 연구에는 적극적으로 국가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ABMK-22'가 선정된 `Rapid Program'은 NCI에 의뢰해 오는 여러 가지 소재 및 연구 데이터 중에서도 유망하면서도 하루 빨리 제품화가 기대되는 안건만이 인정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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