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동씨는 꿈이있고 아름다운 '신약사 시대' 개막을 기치로 강한약사회 투쟁하는 약사회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한약조제 범위확대, 약사자율감시제도 부활, 약사고충처리반 운영, 청년약사위원회 신설 등의 공약을 제시하고 있다.
출마의변
내가 가진 약사로서의 비전은 한마디로 '신약사시대'라는 말로 요약된다. 이러한 이상적인 시대는 약사사회를 위해서만이 아니라 진정한 국민건강의 증진을 위해서도 반드시 도래해야할 필연적인 시대이기도 하다. 그러나 우리가 처한 현실을 되돌아보면 이러한 환경과는 너무나 거리가 멀다. 물론 이러한 현실을 맞게된데는 약사 직능에 대한 전반적인 몰이해와 약권을 침해하는 외부의 도전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우리 약사사회가 이러한 모순을 해결해 나가는데 과연 얼마나 강력하게, 얼마나 효율적으로 대처해 왔는가를 자성해 볼 필요도 있다.
대한민국의 당당한 약사로서 나는 이땅의 모든 약사들이 긍지와 보람을 갖고 국민과 더불어 호흡하는 '신약사시대' 개막을 간절히 소망한다.
정책현안 및 선거공약
이번 선거에서 내가 비전으로 제시한 '21세기 신 약사시대'는 실천적인 측면에서 2가지 영역으로 구분된다. 하나는 '약권의 수호와 약사의 권익향상' 이며, 또 하나는 이러한 명제를 달성하기 위한 '강력한 약사회, 행동하는 약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약권 수호 및 권익향상을 위한 5대 공약으로는 &현행 의약분업 하 의약품 분류 모순점 해결 &진정한 한방분업의 실시 통해 한약조제 범위확대 &약사감시제도를 약사자율에 의한 감시체제로 전환 &부당한 제도에 의한 피해로부터 약사를 보호하는 독립적 공제회 신설 &약국경영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약국경영위원회 신설 등이다.
또한 강한 약사회, 행동하는 약사회를 위한 5대 공약으로는 &약사 고충 처리반 운영 &여 약사의 회무 참여 기회를 획기적으로 확대 &청년약사위원회 조직 신설 &병원약사의 포용 방안 및 회무 참여 방안 적극 연구 &서울시약사회지 주간신문화 및 인터넷 신문화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약사회 고충 처리반은 119처럼 신고되는 즉시 출동해서 고충을 처리할 수 있는 확실한 기동력을 갖춘 고충처리 시스템을 완비할 것이다.
또한 약사회 내에 가칭' 청년약사위원회'를 두어 이들 젊은 약사들의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하고 활발한 활동을 지원, 조직의 운영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캐치프레이즈
'약사직능 회복을 위한 신 약사시대'를 열겠다 이다.
신약사 시대는 &약사의 전문적 기능과 역할이 존중받는 시대 &약사로서의 사명감과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시대 &친근하고 믿음직스러운 건강 지킴이로서 약사 모두가 존경과 사랑을 받는 시대로 요약할 수 있다.
나는 행동하지 않는 믿음과 양심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이야말로 약사사회의 지도부는 행동에 대한 의지, 투쟁에 대한 확고한 마인드를 갖춰야 한다.
선거전략 및 선거운동방향성
나는 약사직능 회복을 반드시 실현해나가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이번 선거에 임하고 있다.
이러한 과제들은 약대 6년제 실현 및 한약사제도의 흡수통합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실현될 것이다. 선거운동 방향성 또한 약사직능 회복에 초점을 맞추고 선거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
'신 약사시대' 기치로 강한 약사회 건설
한약조제 범위 확대·청년약사위원회 신설
참모진은 24개 각급약사회 전·현직 분회장 등을 중심으로 고르게 분포하고 있다. 동문을 초월한 약사회 임원을 중심으로 한 일선 회원들이 나의 실질적인 참모진이다.
홍보전략은 우선 홈페이지(www.pharmsd.com)를 최근 개통했다. 인터넷 및 커뮤니티를 통한 홍보전략에 무게 중심을 두고 있다.
출정식은 10월 경에 형식을 초월해 10월 말 쯤으로 계획하고 있다. 선거운동을 위해 관악구약사회관 옆에 선거 사무실도 운영하고 있다.
자신 및 타 예상후보에 대한 평가
나는 올바른 일이다 생각되면 끝까지 밀고 나가는 추진력이 있다는 것이다. 이 부분이 나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단점은 사람을 너무 잘 믿는다는 것이다. 사람을 너무 쉽게 믿는 것은 나의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다.
다른 예상후보에 대한 평가는 하지 않겠다. 이는 자칫하면 인신공격성 발언으로 이어질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많은 회원들이 다른 후보들에 대한 장·단점을 잘 알것이라 생각한다.
자신에 대한 지지도
18년간의 회무를 통해 자랑스러운 것은 내 동문을 포함해 각 대학에서 골고루 지지를 해주고 있다는 것이다.
투표율은 약 70~75%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당선가능표수는 약 2,500표 내외가 될것으로 보이나, 나는 3,000표 이상을 자신하고 있다. 강한 회장이 되기 위해서 높은 지지를 받는 것은 필수조건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대약회장 후보와의 연대에 대해 '연대'라는 표현은 선거에서 어울리지 않는 다고 생각한다. 연대를 해서 표가 많이 나오고, 연대를 안 한다고 해서 표가 안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가 도움을 받을 수도, 줄 수도 없다.
정책적으로 나보다 더 좋은 정책 현안을 갖고 있으면 공조할수 있다. 이것이 연대에 관한 나의 생각이다.
동문회 선거운동에 대한 견해
한마디로 자연스러운 것이다. 동문들이 도와주겠다고 하는데 배척할 수는 없다. 그러나 지금 상황에서는 '선약사 후동문' 개념이 회원들의 정서에 뿌리내리고 있다. 나도 회원들의 생각과 동일하다.
이번 선거의 최대변수는
말없는 다수의 침묵하는 회원들이 나름대로 이번 서울시약 회장 선거를 판단하고 있을 것이다. 이러한 회원들의 마음이 이번 선거를 좌우할수 있는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회무중 기억나는 일은
의·약·정이 팜파라치(시민포상제)에 대해 합의한 것에 대해 심한 분노를 느낀다. 한글만 읽을수 있는 사람이었다면 이 사안은 결단코 반대했어야 했다.
자랑스러운 것은 공중파 방송을 포함한 각 언론에게 시민포상제의 부당성을 국민들에게 설득했던 일들이다. 팜파라치 문제는 분명히 심판 받아야 할 것이다.
대약 집행부에 대한 평가
3년 동안 열심히 일했지만 대약 집행부가 주사제를 넘겨준 부분은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당시 홍보위원장직에서 물러나고 싶었으나, 같은 배를 탔기에 중도하차 할 수는 없었다. 또한 큰 목소리를 내야 할 시기에 대약 집행부가 목소리를 높이지 못했던 부분은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