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16개약국 인테리어 미래상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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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6-10-16 11:19
 약국 인테리어 문화의 발전적 모델 발굴을 통해 개국가에 모범적인 대안을 제시해 온 약국레이아웃 콘테스트가 시작됐다.

 약업신문이 주최하고 지역 약사회가 후원하며 유한양행이 협찬하는 가운데 매년 전국을 순회하며 개최되고 있는 약국레이아웃 콘테스트는 올해로 29회를 맞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의약분업 시행 3년을 맞은 개국가가 정착되어가는 분업 현실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어떻게 새로운 비전을 찾아갈 것인가를 고민해야 하는 중대한 시기에 실시된다는 점에서 그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한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분업시대 개국가는 어떤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는지, 또한 어떠한 경영형태와 구조를 갖추어야 할 것인가 하는 관점에서 약국 인테리어의 미래상을 전문적·실용적 측면에서 재조명해 내일의 약국상을 제시하고자 한다.

 금년 제 29회 약국 레이아웃 콘테스트 대상지역은 전라남도 지역에 소재한 목포·여수·순천·광양·나주·영광 등 5개 지역이다.

 처음으로 대회를 유치하게 된 전남 지역은 타 지역에 비해 대도시가 많지 않고 특히 금년에는 태풍 `매미'로 인해 여수지역에서만 30여곳 이상의 약국이 침수피해를 입는 등 제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6개 약국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본지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16개 신청약국에 대한 1차 취재를 마치고 내일(21일)부터 3일간 현지 심사에 들어간다.

 시상식은 내달 11월 초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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