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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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6-10-16 15:58

윤명선
·덕성여대 약대 졸
·서울시약사회 여약사위원장



건강식품 취급률 5년내 20% 성장예감
주민 분포비율·성향 등 파악 타깃마케팅 전개


건강기능식품의 전망


관련 전문가들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의 약국 취급율은 현재 5%선에서 향후 5년 내 20%선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특히 OTC 제품 상당수가 건강기능식품으로 허가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건기법과 식품위생법의 중요한 차이


우선 건강기능식품법은 인체에 유용한 기능성을 가진 원료나 성분을 사용해 정제, 캅셀, 분말, 과립, 액상 등의 형태로 제조 가공한 식품을 말한다.

또한 식품의약품 안전청장의 영업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와 함께 인체 구조 및 기능에 대해 영양소 조절 또는 생리학 작용 등과 같은 보건용도에 유용한 효과를 얻는 기능성표시와 광고가 허용된다,

반면 식품위생법은 의약으로서 섭취하는 것을 제외한 모든 음식물을 말한다. 이와 함께 시·군·구에 영업신고를 하면 된다. 또한 식품위생법에는 신체조직 및 기능의 일반적 증진 및 주요성분의 기능표현이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법 발효&약국경영 포인트


△건강기능식품의 시장 전망

건강기능식품의 국내시장은 90년대 초 2천억원, 2002년 1조2천억에서 올해는 1조5천억 시장으로 형성하며 약 17%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품목 수는 약 2,000품목으로 예상되고 있다.(건강보조식품 시장을 기능식품으로 추정)

△약국에서 고객에게

우선 기능성이 있는 식품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GMP급 시설에서 제조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와함께 제품의 법적 관리가 철저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부작용을 최소화한, 약물과 식물의 중간에 있는 제품이라는 점을 부각시킨다.(건기법상 질병발생 위험요소 감소가능이라는 표현사용도 무방하다)

△약국에서 약사의 대응방안

약국 환경에 적합한 전문화제품 구비를 위해 노력한다.

코디 기법의 향상으로 제품을 부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한다.

약국에서는 초기에 권매하지 않는 새 제도의 홍보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약국에서는 가격질서 확립으로 불신조장을 제거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이와 함께 계절별 제품변화로 다양한 고객창출을 위해 적극 나서야 한다. 또한 중기복용 환자 및 장기복용 고객의 차별화 시도를 위한 다양한 노력이 시급하다.

△기초 경영전략 수립

약국에서 건강기능식품의 활용을 위해 기초 경영전략 수립이 필요하다.

이 전략은 크게·주민분할·주민 유인·고객유치·고객확보·고객증대 등의 방법으로 요약할 수 있다.

우선 주민 분할은 고객의 남녀노소, 소득, 주수입원 및 직업을 파악해야 한다. 이어 주민접근은 한약에 대한 인식 전환에 나서고 식습관 등의 질문을 통해 성향파악에 나선다.

다음으로는 건강뉴스레터 및 POP 제작 등을 통해 고객들을 유인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

이어 첫 구매서 단골고객까지 고객을 확보하는 마케팅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구매자의 가족 및 친지, 친구, 이웃 등을 통해 고객을 증대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응용 경영전략 수립

비타민 등 영양제와 건강기능식품의 차별성을 공략한다.

건강기능식품의 한계점을 명시한다.

건강기능식품, 치료 보조요법제로서의 성공사례를 확보한다.

△확대 경영전략 수립

특정대상을 위한 집중 투여방안을 강구한다. 합리적 가격정책과 제품군의 선별이 중요하다. 단기·중기·장기 등 단계별 요법 개발이 시급하다. 일반적 식품 섭취가 안될 경우 건강기능제품의 보편적 논리 대응책을 강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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