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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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6-09-22 11:51

박택상 약사
·약무법인 스파 교육이사
·現 구미 한솔약국 경영


현대사회 피로한 `눈' 영양공급도 필수


모든 질병이 그러하듯이 근시의 조기발견은 조기회복에 효과적이다. 근시는 아픔을 느끼거나 뚜렷한 자각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부주의나 무관심으로 그 발견이 늦어지기 쉽다. 특히, 어린이들은 가벼운 시력저하는 스스로 말하지 않고 시력저하를 느낄 때에 비로소 말을 하게 되므로 이때는 이미 가성근시를 지나 굴절성 근시로 꽤 진행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옛말에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는 말과 같이 시력을 개선하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게 되므로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문명의 이기로 인하여 눈은 더욱 더 피로해지고 있다. 컴퓨터의 사용시간 증가, 운전 또는 야간 운전으로 인한 빛의 자극, 나날이 증가하는 TV시청시간, 수험생, 취업준비생의 장시간 학습 등 눈에 대한 역할이 날로 커져가고 있다.

눈 영양제는 크게 두가지 제제로 구분된다. 첫번째 제제로는 비키니움 미르틸루스엑스(유효성분 안토시아노사이드), 엘-시트룰린, N-아세틸-L-아스파라긴산, 초산레티놀 등이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망막에 작용하여 로돕신의 생성을 촉진하고 모세혈관의 혈류흐름을 도와준다. 두번째 제제는 사유, 비타민A유, 동물담엑스(콜린산), 에르고칼시페롤이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최근 들어 각광받고 있는 제제이다. 눈의 건조감, 야맹증, 고도근시, 눈의 피로, 시력감퇴 등의 증상에 효과적이며 에르코칼시페롤이 함유되어 있어 비타민D의 보급에도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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