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업시행 3년에 대한 귀하의 평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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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7-02-02 15:30
네티즌들은 그간의 의약분업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신문이 6월30일부터 7월15일까지 yakup.com을 통해 '분업시행 3년에 대한 귀하의 평가는?'이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556명의 응답자 중 65%인 366명이 부정적이라고 답한 데 반해 긍정적이라고 대답한 응답자는 28%인 159명에 불과했다.

부정적이라는 대답을 한 이유로는 △제도의 불완전성과 준비 미흡에 따른 각계의 피해증가 △약사회 집행부의 미온적 대응으로 인한 약사의 자존심과 명예실추 △각계 대립으로 인한 국민 불편 가중 등이 주를 이뤘다.

그러나 부정적이라고 평가한 응답자들 역시 의약분업의 폐지나 전면 재검토와 같은 강경한 해결책보다는 지금의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혀 3년째를 맞고있는 의약분업이 이제는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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