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택 상 약사
·약무법인 스파 교육이사
·現 구미 한솔약국 경영
성인병, 몸 균형 깨질 때 발생
적절한 영양공급 혈액순환 개선 일조M
성인병은 40대 이후의 중년기 성인에게 많이 나타나고 사망률이 높은 질병으로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 비만, 고지혈증 등이 선행이 된 후에 중풍, 각종 암, 악성종양, 심장병, 간장병 등으로 진행되는 것을 말한다.
성인병은 우리 몸의 균형이 깨어질 때 생기는 병이다. 충분한 휴식과 적절한 활동 그리고 필요한 만큼의 영양분을 공급하여 자연과 조화하고 균형이 깨어지지 않는 생활이 성인병을 예방하는 것이다.
성인병에 도움이 되는 약물중 대표적인 것으로 항산화제를 들 수 있다. 셀레늄, 베타카로틴, 토코페롤, 비타민C가 복합되어 있는 약품으로써 성인병을 예방하고 혈액순환을 개선시켜 주며 노화방지 등에 효과가 있다.
비타민ACE와 셀레늄으로 구성되어 있는 셀레늄(1일 권장량 200~350ug)은 항산화제 중에서도 항산화 효과가 가장 뛰어나다. 셀레늄은 천연토코페롤에 비해 항산화력이 1,970배에 이른다고 한다.
또한 셀레늄과 비타민C, 크롬이 복합되어 있는 제제가 있는데 그 성분중 크롬은 혈중 HDL치를 증가시키고 세포의 인슈린 수용체에서 인슐린작용을 활성화시키는 GTF(glucose tolerance factor)의 구성요소로서 당뇨환자에게는 필수적인 성분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이 제제는 당뇨 및 고혈압환자의 치료보조제로서 효과가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