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택 상 약사
·약무법인 스파 교육이사
·現 구미 한솔약국 경영
설사에 복통까지… 검사결과는 `이상無?'
유산균제제 섭취로 대장 기능 정상화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어떠한 기질적 장애도 가지고 있지 않는 채 설사와 변비가 교대로 있으며 복통을 나타내는 상태를 말하고 감기 다음으로 흔하며 여성이 남성보다 2배나 많은 질환으로 증상은 설사와 변비, 불규칙적인 배변과 복통, 복부팽만, 배변불리 등이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일반적인 증상은 아랫배가 아프고 배변 습관이 바뀌는 것이다. 그러나 복통이 심해도 이런 증상은 변을 보고 나면 그친다. 점액질 변, 복부 팽만이나 잦은 트림, 방귀, 전신피로, 두통, 불면, 어깨결림 등의 증상도 나타나지만 이런 증상이 몇개월에서 몇년씩 계속되더라도 몸 상태에 별일이 없다. 환자가 가족, 사회, 직장 등에서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이런 증상들이 나타나는데 이와 함께 장의 연동운동 이상, 내장과 체벽의 감각 이상, 식사 등도 증상을 일으키는 원인이다.
그러나 대장의 기능을 정상화 시키고 대장을 튼튼히 하기 위하여 도움이 되는 약물을 투약함이 바람직하다. 대표적인 약물로는 유산균제제와 장기능조절제가 있다. 유산균제제의 종류로는 바실루스 서브틸리스, 스트렙토코커스 페시움, 바실루스 서브틸리스, 비피도박테리움 롱금 등 여러가지 유산균들이 복합된 제제가 있다. 장기능조절제로는 말레인산트리메부틴100mg이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