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
전신피로·관절·손발톱 약화… 칼슘제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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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6-09-22 13:55

박 택 상 약사
·약무법인 스파 교육이사
·現 구미 한솔약국 경영



골다공증은 뼈에는 구조상으로 아무런 이상이 없지만 뼈를 형성하는 무기질과 기질의 양이 동일한 비율로 과도하게 감소된 상태를 말한다. 골조송증(骨粗鯨症)이라고도 하는데, 골다공증 자체로는 증상을 나타내지 않는다.

뼈에 거친 경석이나 스펀지처럼 작은 구멍이 많이 나서 무르고 쉽게 부러지는 상태가 되어 뼈의 크기나 용적은 같아도 뼈의 질량 자체가 매우 적어진 상태이다. 이런 상태는 호르몬 질환 등 여러 질환의 증세로도 생기지만 보통은 뼈의 노화현상으로 생긴 것이다.

뼈의 노화는 누구에게나 생길 수가 있다, 그러나, 연령에 비해 빨리 심하게 생긴 경우에는 치료대상이 된다. 이 경우 작은 충격에도 골절되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

특히 45세 이후의 여자와 50~60대 이후의 남자에게 많이 발생하게 되는데 골다공증은 임상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상당히 많은 양의 골질이 소실되었을 때를 말한다. 가장 많이 발생하는 연령층은 폐경 후 여성들이다.

골다공증의 증상으로는 전신피로, 관절통증, 근육경직, 손·발톱 약화, 골절경험 등 여러가지가 있다. 골다공증의 대표적인 치료제로는 오이스터쉘파우더, 오소판제제, 유청칼슘제제 등의 칼슘함유 의약품을 들 수 있다. 특히 오소판제제는 어린 송아지의 골 유효성분 추출물로서 칼슘외에 인, 콜라겐, 무기질 등 여러 성분이 복합적으로 함유되어 있어서 칼슘 및 미네랄 보급에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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