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행성관절염
콘드로이친·글루코사민 상호 효능 극대화
기자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6-09-22 13:54

박 택 상 약사
·약무법인 스파 교육이사
·現 구미 한솔약국 경영


퇴행성관절염은 관절연골이 소모되어 국소적으로 퇴행적 변화나 변형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원인은 노화현상이나 과체중, 무리한 관절운동 등이며 병이 진행됨에 따라 연골이 닳아 마모가 되며 관절주위에 염증이 발생되어 뼈가 과잉으로 형성되며 관절의 변형도 나타날 수가 있다. 임상증상으로는 지속적인 동통 및 부종, 관절의 경직, 관절의 운동장애 등이 나타난다.

퇴행성관절염에 효과 있는 약물로는 황산콘드로이친나트륨과 결정황산글루코사민인데 전자는 관절조직(결합조직)의 구성성분으로서 조직 재생 및 조직 강화 성분이며 후자는 콜라겐(연골·결합조직 지지단백질)과 프로테오글리칸(연골·결합조직을 형성하는 뮤코다당류)의 생성을 촉진하는 작용을 한다. 이 두 가지 성분이 연골의 생성을 촉진하고 연골이 파괴되는 것을 억제함으로써 서로 상호약물의 효능을 극대화한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