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제 〈개요〉
소량으로도 충분… 결핍시엔 `눈에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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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6-09-22 13:05

박택상 약사


약국법인 스파 교육이사


現 구미 한솔약국 경영



산업이 발달하고 유전공학. 생명공학이 발전함에 따라 식량생산이 증대되었다. 그 결과 이러한 발전국가를 중심으로 굶주림은 극복되었고 3대영양소 즉, 단백질·탄수화물·지방의 부족문제는 해결되었다. 그러나 음식물의 인스턴트화로 인하여 체내 에너지 생성은 비록 못하지만 체내기능 유지에 없어서는 안 될 물질인 비타민·미네랄 부족으로 인한 질환이 많이 발생되고 있다.

Vitamin은 효소나 조효소의 구성성분이 되어 3대 영양소와 무기질의 대사에 관여한다. 체내 생화학반응에 필수적인 효소의 구성 성분이므로 소량 또는 미량으로도 충분하지만 필요량이 공급되지 않을 때는 생체 대사과정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하게 된다.

생산, 판매되는 영양제 성분을 살펴보면 수용성비타민, 지용성비타민, 아미노산 및 각종 영양물질 등이 각 성분, 함량별로 매우 다양함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각 종류별로 구분해서 숙지해 놓는다면 복약지도 및 약물선택에 있어서 매우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필자의 견해로는 특정 비타민의 과량섭취는 그다지 주요하지 않다고 생각된다. 체내에서 요구되는 영양물질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한 성분이 과량으로 많이 함유된 약물을 지나치게 과량으로 복용한다면 그 만큼의 부작용이 발생 될 수도 있다.

흔히 접할 수 있는 영양제이지만 관심을 가지고 복약상담을 해 준다면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는 약국이 되리라고 확신한다. 앞으로 3회에 걸쳐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의 필수정보를 연재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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