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하우스는 회원 약국에 Shop-in-Shop 매장을 개설하고 전문 상담영양사를 파견하여 식이요법 상담을 통해 환자의 질환에 맞는 비타민, 미네랄, 건강보조식품 등의 건강기능성식품을 판매하는 회사이다.
국내 최초로 시도한 상담영양사는 올바른 정보와 제품을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형태의 유통으로 그 동안 국내 건강보조식품 유통의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과대광고, 오남용 등의 부작용을 없애고, 식품영양의 전문가인 영양사와 약의 전문가인 약사의 적절한 전문성 확보로 약국의 경영활성화에 기여하는 새로운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것.
경영전략
비타민하우스는 2003년 3월 현재 전국에 1,200여개의 회원약국을 확보하여 약국대상 건강기능성식품 유통을 이끌어가고 있으며, 여러 협력업체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유통망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비타민하우스 측은 향후 의약분업이 정착되고 건강에 대한 국민의 의식수준과 경제력이 향상되면서 질병예방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약국은 종합건강센터로서 고객에게 건강에 대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으로 변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비타민하우스는 2003년 경영목표로 안정적 성장(Steady&Sustainable Growth) 기반이다.
비타민하우스의 올 매출목표는 200억, 경영방침은 고정영양사 수의 확대, 영업사원의 자질 강화, 홍보영양사의 효율적 운용 등이다. 또 중점 추진과제는 브랜드가치 극대화, 프로모션 활성화, 고객관리 시스템 마련, 영업사원 자질강화, 약사교육 및 정기적 세미나 실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구축, 교육능력 강화 등을 설정했다.
`영양사와 약사의 만남'
New-biz 모델제시
약국내 Shop in Shop 설치 환자별 식이요법 상담
비타민하우스는 이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차별화 된 제품 출시에 따른 거점공급으로 image up △우수거래 약국 선정, 판매촉진정책 △제품교육(영업사원, 신입영양사, 기존영양사, 내근직원, 약사별로 세분화) △적절한 광고전략 수립 및 Publish의 적극 활용 △의약박람회 등과 연동한 정기적 세미나 실시 △영업사원 동기부여로 영업능력 극대화 △사보제작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기업 이미지 극대화 한다는 방침이다.
Private Brand 품목
비타민하우스의 주력 PB 제품은 맛있게 씹어먹을 수 있는 비타민C와 연령별로 세분화된 멀티비타민이다.
이외에도 기능별로 차별화 된 다양한 제품이 함께 출시되고 있으며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군 복합체, 면역기능 증강을 위한 비프로폴리스 등도 인기품목이라는 것.
멀티비타민과 비타민C는 각 품목별로 월 5,000개 이상씩 판매되고 있는데 멀티비타민의 대표주자인 남성용 스위스원12 는 간으로부터 지방추출을 촉진시키는 리포트로픽(Lipotropic)효과가 있는 콜린과 이노시톨이 첨가되어 있으며 남성에게 필요한 양의 미네랄이 배합되어 있다는 것이 비타민하우스 측의 설명이다.
여성용 멀티비타민인 스위스원6 에는 여성에게 더욱 필요한 영양소인 비타민A, D3, 엽산, 비오틴, 칼슘, 철분, 구리, 망간 등이 충분히 보강되어 있어서 자칫 그냥 지나치기 쉬운 여성들의 건강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한다.
6종의 멀티비타민 중에서 판매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어린이용 칠드런스 쵸이스는 어린이의 성장과 건강증진을 위해 균형 있는 영양성분이 배합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맛까지 상큼하고 좋아서 하루에도 몇 번씩 엄마에게 달라고 조르는 경우까지 생기고 있다고 한다.
비타민하우스의 독보적인 상품인 맛있는 비타민C는 천연의 원료로부터 만들어져 각종 유해환경에 둘러 쌓여있는 현대인들의 필수 영양소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지속적인 재구매가 일어나고 있는 제품이다.
비타민하우스 측은 소비자의 기호가 다양하듯이 비타민하우스의 제품 또한 30여가지로 다양하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가 원하는 다양한 제품을 약국유통을 통해 공급함으로서 건강 예방차원의 건실한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