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 약사회는 의료기관과 약국의 불법 및 비도덕적 행위를 예방, 근절시켜 정상적인 의약분업을 정착시키기 위해 의약분업저해행위 고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위원장 1인과 간사 1인 위원 11인으로 이루어진 이 위원회는 자체 분업 정착운동으로 의료기관뿐 아니라 약사들의 불법행위를 적발해 회원 스스로의 힘으로 의약분업을 지켜나가자는 의지로 운영되고 있다.
이 위원회는 의료기관내 불법 직접투약행위, 허위처방전 발행, 비급여 처리 후 보험청구행위, 과도한 진료행위, 본인부담금 과다청구행위, 처방전 오류형태 및 잦은 처방전 변경행위 등의 의료기관 불법행위와, 의료기관 환자를 특정약국에서 조제 받도록 지시하거나 유도하는 행위, 특정의료기관 처방전 소지자 약제비 면제행위, 특정약국으로 처방전을 보내는 행위, 처방의약품 외의 의약품을 처방해 특정약국에서만 조제하도록 하는 행위 등의 담합행위, 전문·일반의약품 직접조제 행위, 처방전 없이 전문의약품 판매행위, 비약사 조제행위, 처방전 본인 부담금 할인행위 등을 신고, 접수받아 의계와 협력 하에 22건의 불법행위를 처리하는 등 지역의료계의 자체정화 활동을 활발하게 벌여왔다.
분업 저해행위 고발센터 자체 운영
"한약도 약사 고유영역"
홍보교육 진력·이웃사랑도 실천
반상회 활성화를 위해서도 회 차원에서 적극 나섰다. 임원들은 성분명 처방, 약대6년제 등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약사들의 단합이 절실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회장 및 임원이 직접 약국을 방문하여 반상회 참석을 독려하고 회장이 반상회에 직접 참여하여 회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또한 대구시약은 주사제 분업 제외로 인해 약국에 사장, 재고 주사제를 처리해 줌으로써 회원들의 고충을 덜어주었다. 그 결과 총 343개 약국, 81개 제약사의 431품목을 접수받아 처리하였다.
그리고 526개 약국으로부터 175개 제약회사, 12억 4,000만원 어치의 사장 재고의약품을 접수받아 약사회 차원에서 제약회사 및 의료기관과 접촉하여 이를 처리하였다. 특히 사장 재고약 처리를 위한 항구적 운영기능을 갖춘 조직을 설립하자는 회원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처방이 법제화되기 전까지 현재도 계속 누적되는 재고약은 물론 이전 사장 재고약 모두를 지부 차원에서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을 담당하기로 했다.
또한 한약도 확고한 약사의 고유영역임을 대내외에 홍보하고, 실력있는 약사배양을 위해 한약조제권의 대시민 홍보, 한약규격품 사업의 약사회 참여, 한방강좌 개설, 한약위원회 회의 정례화, 한방강좌 등을 실시하였다.
대구시약은 다양한 친목활동을 통해 약사들간의 많은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범약업인 단합대회, 약사회장배 바둑대회, 테니스 대회, 각종 직장인 바둑대회 출전, 족구대회 등을 분기별로 수시로 실시하고 있다.
유공회원 및 개국약사 표창, 강연 및 학술강의, 세미나, 비개국 회원과의 간담회, 개국회원 학술강좌, 원로 자문위원과 젊은 약사들과의 만남 등을 통해 친목을 다지고 있다.
또한 마약퇴치 및 청소년 보호사업을 실시하여 마약류 등 유해환경 추방운동 전개 및 교육, 의약품 오남용 방지 프로그램 개발, 홍보를 실시해 나가고 있다. 또한 장애자 시설 의약품 및 재활 활동 지원, 장애자 행사 참석 및 지원, 생활보호 대상자 무료투약 실시, 독거노인 세대 생활지원 및 의약류 지원, 시설 방문 위로 및 지원 등의 `이웃사랑 나눔 운동'을 수시로 계획하고 실천에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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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약사회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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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회 |
성 명 |
근 무 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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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구 |
조용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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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구 |
이혁로 |
대보약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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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구 |
김성식 |
새솔밭약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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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구 |
임대환 |
효성카톨릭약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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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구 |
박대준 |
동서당약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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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성 구 |
이상흥 |
청심약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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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서 구 |
신우철 |
신약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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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성 군 |
오환희 |
강창당약국 |
인터뷰-대구시약 최영숙 회장

대구시약 최영숙 회장은 남은 임기 1년간 현재 약계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여러 가지 현안에 대해 가시적인 성과가 보이도록 지역약사회의 회세를 결집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를 위해 대구시 약사회에서 열리는 모든 반상회에 최회장이 적어도 한 번 이상 참석해 회원들의 단합을 유도하고 반회에 참석하지 못하는 회원들을 대상으로는 단합대회 및 다른 방법을 통해 약사들에게 세 결집의 당위성을 인식시키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자랑스런 약사상 정립에 매진”
최회장은 또한 “올해도 의사의 문제 처방전 수집을 비롯, 약사의 불법행위까지 단속함으로서 국민들의 신뢰를 쌓으면서 자랑스런 약사상 성립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최회장은 “특히 일부 약국에서의 일반약 가격덤핑 등으로 원성을 사는 일이 많은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제도적인 일반약 가격질서 확립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한 홈페이지 활성화를 통해 열린 약사회무를 지향하고 마약퇴치운동본부 운영, 결식아동돕기, 경찰서 약품보급 등 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