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약사회는 지난 1962년 창립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그해 12월 15일 창립총회를 개최, 초대 김세진 회장을 선출한 후 지난해까지 40여년을 이어왔다.
위상에 걸맞게 부산시약은 약사사회 발전을 위한 노력의 중심에 서 있었다. 지역 약사회의 활동이 활발해야 약사사회 전체가 힘을 받고, 상급회도 각종 정책을 탄력있게 추진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 같은 방참하에 지난해 의료법에 의문처방전에 대한 의사사전 확인 의무조항을 법제화하기 위한 대국민 1천만 서명운동을 대한약사회와 함께 추진했으며, 의약품가격질서 정착을 위한 시민활동을 연중 계속 벌였다.
또 약국경영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 상급회에 건의해 해결하는 등 회원들의 권익향상을 위한 성과도 거뒀다.
특히 박진엽 회장의 주도하에 회원들의 강력한 움직임을 바탕으로 개봉된 재고의약품의 반품열기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기도 했다. 이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지만 이 불씨가 퍼지며 반품문제가 약사회 논의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현재 상당부분 해결되고 있다는 점에서 크게 평가받는다.
재고약 반품 적극대처 회원권익 향상 도모
홈페이지 개선 통해 회무 전산화 이뤄
부산시약은 올해도 약사사회의 주요 현안에 대해 주도적으로 나서 전체 약사사회와 회원들의 권익을 실현하고, 국민건강을 실현시킬 방침이다.
우선 회원고충을 처리하기 위한 회무시스템 가동에 역점을 기울일 방침. 일반약의 잦은 가격인상과 미개봉약 반품문제로 인해 회원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회원들의 아픔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서는, 신속처리 회무시스템을 가동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이를 위해 홈페이지를 개선, 홈페이지 활성화를 통해 각종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고 각종 공지사항도 이메일을 통해 전달하는 등 회무의 전산화를 완성시킨다는 계획을 세웠다. 특히 각 구 분회의 건의사항을 해결하는 데 매진할 방침이다.
지난 총회 때 각구 분회가 건의사안으로 내건 약국의약품 반품 관련사항 △약국 향정신성의약품 취급 관련 사안 △의약분업 관리 위반약국에 대한 벌칙 완화 △약국 개설시 분회 경유 후 보건소신고가 되도록 제도적 장치 마련 △도매상 제약회사직영약국 조치 △향정신성의약품 반품 등 분회 건의사항을 대약에 건의하며 적극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올바른 의약분업 조기정착을 위해서도 매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처방조제 난매 행위, 담합행위, 비약사의 약사영역 침범행위 등 의약분업 정착 저해 사례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문제 처방전을 수집 후 공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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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약사회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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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회 |
성 명 |
근 무 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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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정 구 |
손규환 |
유한약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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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장 군 |
황인영 |
건강약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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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영구 |
성일호 |
우석약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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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구 |
이병우 |
범일사약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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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래 구 |
안병균 |
온천약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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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
이명철 |
하성약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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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구 |
김성모 |
동서약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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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상 구 |
문경희 |
중앙약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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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하 구 |
배효섭 |
한사랑약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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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구 |
추승준 |
영광약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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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제 구 |
김종균 |
연신시장약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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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도 구 |
민오식 |
보건약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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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구 |
정민화 |
세명약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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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
이민제 |
동부산약국 |
인터뷰-부산시약 박진엽 회장

“일반의약품 가격정착을 위한 사후관리를 집중 실시하고, 연수교육 점수제를 도입해 연수교육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부산시약사회 박진엽 회장은 올해 가격정착과 연수교육 강화를 집중적으로 실시해 나갈 방침이다. 의약분업을 정착시키고 명랑한 약업질서를 확립시키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
박진엽 회장은 일반의약품 가격정착을 위해 관련단체와 연계해 연중 수시로 사후관리를 강화해 나갈 방침.
연수교육 강화와 관련해서도 연수교육 점수제를 도입하고, 복약지도 교육 자료를 발간하는 등 약사 연수교육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회원들의 고충을 해결하는 데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회원 고충 처리에 매진할 터"
“홈페이지를 활성화시켜 각종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약국 경영시 어려운 사항에 대한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상급회에 건의를 통해 해결할 것이다. 또 각 구 분회의 요구사항을 겸허하게 받아 들여 회원의 고충이 무엇인지를 알고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 매진할 것이다.”
박회장이 회원들의 고충을 처리하기 위한 연장선상에서 특히 적극적으로 추진할 사안은 개봉 재고의약품 반품 또는 교품사업.
이와 함께 박회장은 최근 문제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담합문제 및 동네약국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고, 제약사 및 도매상에 공정거래를 계도하는데도 역점을 기울이는 등 약사회와 회원들의 권익실현을 위해 매진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