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약은 회무 1순위로 회원약국 경영 안정을 우선에 두고 있다. 이를 위해 경기도약은 회원들이 겪고 있는 약국 경영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중점을 두어왔다.
경기도약은 의료법에 비해 형평성이 떨어지는 약사법상 불평등한 조항 파악에 나서 이를 대약에 건의함으로써 정책에 반영하도록 했으며, 건강보험 제도의 불합리성 등을 지적했다. 또한 일부 제약회사가 분업 특수성을 이용해 약국을 대상으로 차별적인 영업을 하는 것을 개선하기 위해 편차가 심한 동일성분의 의약품에 대해서는 그 내역을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 한해 경기도약이 상급회인 대한약사회와 복지부 등 유관단체에 질의해 회신 받은 공문은 회원들이 안정적인 약국운영을 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경기도약은 약사회를 이익단체가 아닌 정책단체와 학술단체로 발돋움하는 방안을 제시하는데 주력했다.
의약분업이 이후 왕성한 책자발간을 통해 회원들이 이를 약국경영에 접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으며, 지부 차원에서는 처음으로 정책기획실을 운영해 약사회 회무를 효율화시켰다.
경기도약의 정책기획실 운영은 대한약사회가 정책기획단을 운영·운영하는 자극제가 되기도 했다.
회원 ID카드 배포 소속감 고취
`약사 제자리 찾기 운동'으로 단합 도모
경기도약은 한수이남과 한수이북 등에 산하 약사회가 산재해 있어 회무가 효율화되지 않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를 권역별로 구분해 회무를 운영하고 있으며, 집행부에 각 지역의 대표를 참여시킴으로써 회에 대한 결속력을 강화하는데 주력했다. 경기도약은 회원 단합과 친목도모를 위해 `약사 제자리 찾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이 운동의 일환으로 신상신고를 필한 회원에게는 ID 카드를 제작 배포함으로써 회에 대한 소속감으로 고취시켰으며, 대국민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전회원이 경기도약사회장배 등반대회와 여약사 볼링대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회원 단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의약분업 이후 재고약 누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약국의 경영악화를 해소하기 위한 차원에서 낱알 반품용 지퍼백을 회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반품 사업을 용이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약국에서 영수증 출력기를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영수증 출력기 공동구매 사업도 실시했다.
이와함께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해 각 제약회사와 협조해 의약품 공동사업을 통한 약국별 특화제품 취급을 유도했으며, 의약분업 이후 개국가의 미래상과 인테리어의 효율화를 위해 약업신문과 공동으로 약국 레이아웃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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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약사회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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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회 |
성 명 |
근 무 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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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양 시 |
김 홍 |
세일약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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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천 시 |
한기필 |
조일약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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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 명 시 |
임상규 |
성한약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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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리 시 |
김홍원 |
새롬약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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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포 시 |
윤석룡 |
센터약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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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포 시 |
권영복 |
대영약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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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
원성재 |
청신당약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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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
최광훈 |
온누리약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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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천 시 |
장재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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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남 시 |
허창언 |
봄약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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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원 시 |
김현태 |
그린팜약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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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흥 시 |
류재창 |
태광약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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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산 시 |
김승재 |
그린팜약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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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성 시 |
김용훈 |
백화점약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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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양 시 |
이신규 |
신일약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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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산 시 |
이원길 |
경기약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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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인 시 |
김명균 |
용한약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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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왕 시 |
박영달 |
성모프라자약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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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
박일혁 |
한마음약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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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천 시 |
최영호 |
최약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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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주 시 |
김동근 |
동일약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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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 택 시 |
황태선 |
태선약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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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남 시 |
한성희 |
상록수약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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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 주 시 |
정순애 |
수진약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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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성 시 |
송창수 |
대성약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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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평 군 |
이형연 |
조일약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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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주 군 |
김문호 |
가래비약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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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평 군 |
김홍식 |
영신약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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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주 군 |
최태진 |
모범약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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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천 군 |
김주식 |
태양약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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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천 군 |
김명수 |
보건약국 |
인터뷰 - 경기도약 최병호 회장

최병호 경기도약 회장은 의약분업 정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했다. 또한 잘못된 약사관련 법령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강조했다.
“전국 16개 시도약사회 단위에서는 처음으로 정책기획실을 구성해 회원들의 약국경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약국경영의 합리화와 효율화 방안을 도출하는데 기여해 왔다고 자부하고 있다”라는 것이 최병호 회장의 말이다.
정책기획실 운영 회원중심 회무 펼쳐
최병호 회장은 임기동안 회원단합과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총력을 기울였지만 의약분업 제도가 아직도 정착이 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많다고 말한다.
“약국에서는 잦은 처방약 변경에 따른 의약품 구입과 재고약 누적으로 인해 어려움이 많다”라며 자신의 임기 중 이같은 문제가 해결되기를 희망했다.
또한 의약분업 이후 회원들의 약사회에 대한 결속력이 떨어지고 있는 것도 아쉬운 점이라고 지적하고 임기동안 회원 단합과 친목, 조직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