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C 활성화를 위해선 약업환경의 전반적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약업신문이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OTC 활성화를 위해 가장 시급한 조치는?'이란 제목의 설문을 실시한 결과, 총 172명 투표에 허가제도 개선 33.1%, 분업정착 26.1%, 유통망 정비 21.5%, 영업정책 보완 19.1%로 나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는 OTC 침체가 특정한 원인에 기인한 것이 아니라는 네티즌의 의견이 반영된 것으로 OTC 활성화를 위해서는 약가 무질서와 같은 기존의 문제점 외에도 분업이후 파생된 일반약 확대요구, 병원위주의 영업정책 등을 해결해야 할 것으로 분석된다.
<설문기간: 2003년 2월 3일 ∼ 2월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