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당선자의 차기정권이 우선 처리해야 할 보건의료 정책은 의약분업 보완인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구랍 20일∼30일 네티즌을 대상으로 '노무현 차기정권이 가장 시급하게 처리해야 할 보건의료정책이라는 내용의 설문조사 결과, 695명의 응답자중 335명인 48.2%가 의약분업 보완이라고 대답했다.
또한 약대6년제를 197명(28.3%), 건강보험재정개선 109명(15.6%), 한방분업실시 54명(7.7%)으로 각각 나타났다.
의약분업 보완을 가장 시급한 정책으로 인식한 의견이 높은 것은 현재 진행되는 의약분업이 원래의 취지를 실현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판단, 좀더 실효성 있는 방향으로의 보완을 원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노무현 당선자 역시 대선전 공약에서 의약분업의 보완을 역설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