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원인은 주로 자가면역이상이나 스트레스에 의해서 기능이 항진이 된다.
목 부위가 커다랗게 변하거나, 눈이 튀어나오고, 식욕은 좋은데 체중이 줄며 심장박동이 빨라진다. 몸이 쉽게 피로하다…등 여러 가지 증상들이 나타나므로 진단이 비교적 쉬운 질환이나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 오염된 환경이나 잘못된 식생활 등으로 호르몬 체계에 혼란이 발생되어 발생률이 계속증가하고 있는 질환 중의 하나이다.
모부대 부대장 부인이 부대 안에 있는 관사에서 생활하고 있으면서 땀이 많이 나고 심장이 심하게 뛰면서 불안하고 초조한 증상이 자주와 병원을 찾았더니 갑상선기능항진증으로 경과를 지켜보다가 수술을 받는 편이 좋겠다는 진단을 받았으나, 대기환자가 많아 8개월 뒤로 예약을 한 상태에서 약국을 방문하였다.
발병의 원인으로는 부대내 관사에서 생활하면서 자유롭지 못한 여러가지 생활여건이 더 큰 것으로 보여졌다. 스트레스를 적극적으로 해소 하고자하는 노력이 있으면 이 병의 절반은 치료를 다한 것과 마찬가지이다. 그 후 계속되는 상담으로 조깅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수술을 하지 않고 거의 정상적으로 회복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