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푸루나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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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6-10-24 15:36
 대웅제약의 `푸루나졸'은 간독성을 극소화한 항진균제로 97년 11월 품목허가를 받아 98년 6월에 발매, 효과가 우수하여 임상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제제로 평가되고 있다.

 '푸루나졸'은 국내 최초로 합성한 `풀루코나졸' 제제로 캅셀제와 주사제로 공급되고 있으며 무좀균의 근본 원인까지 치료해 주는 항진균제로 주 1회 복용의 간편한 특징을 갖고 있다.

 특히 약효와 안전성이 뛰어나 타제제가 매일 복용하는 동안 약물 및 술을 삼가야 하는데 비해 주 1회 복용으로 간편성에서 장점을 갖고 있다.

 이에 따라 대웅제약측은 `푸루나졸'이 안전성에서 뛰어나고 주 1회 요법(150mg 복용)으로 주기요법과 매일 복용요법보다 간편성에서 앞서 있다는 지적이다.

주 1회 복용 간편함 장점인 항진균제
완치율 93.7% 재발률 6.5% 유효성 높아


 '푸루나졸'은 타 항진균제에 비해 감염부위에 고농도로 유지되어 치료율이 높아 재발률이 낮으며, 일부 제제보다 완치율에서 93.7%로 높고, 재발율에서는 6.5%로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나 유효성에서 강점을 지니고 있는 제제이다.

 질환별 치료율을 보면 조갑백선(손톱무좀)의 경우 100%(6개월후), 발톱무좀은 84%(6개월후), 체부백선은 88%(1개월후), 족부백선은 77%(1개월후), 칸디다성 질염은 87%(2개월후)로 임상적 완치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

 `푸루나졸' 캅셀은 △식사 전후 아무때나 복용하여도 높은 흡수율로 동일한 약효를 발휘하고 △위장장애가 거의 없으며 △주 1회 복용으로 매우 간편하고 △감염부위로 빠르게 침투하여 신속한 증상개선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항진균 작용이 광범위하여 피부감염, 점막감염, 전신감염 등을 모두 치료한다. 성분·함량은 캅셀당 `플루코나졸' 50mg을 함유하고 있으며, 성상은 백색의 분말이 들어 있는 상부 청록색, 하부 미황색의 경질캅셀제이다.

 용법·용량은 성인의 경우 표재성진균증은 주1회 1회에 150mg(3캅셀), 전신칸디다증은 보통 첫날 400mg(8캅셀) 1회 투여후 다음날부터 1일 1회 200mg(4캅셀)씩 투여하며, 소아의 경우는 6개월 미만의 신생아는 안전성. 유효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아 1주일에 kg당 3~6mg씩 복용하면 된다고 한다.

 질환별 투약 기간은 손무좀, 두부백선, 어루러기, 고부백선이 4주, 발무좀이 6주, 손톱무좀 이 3개월, 발무좀이 6개월, 칸디다성질염이 단1회 3캅셀, 구강칸디다증이 1∼2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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