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코리아-아달라트오로스
기자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6-10-24 15:36
 국내 고혈압치료약제군중 칼슘길항제는 매년 30%이상의 고성장 추세를 나타내고 있는 약제군. 전체 고혈압시장에서 44%정도의 마켓세어를 유지하고 있다.

 바이엘코리아 `아달라트 오로스'는 `nifedifine'이 삼투압원리로 24시간동안 서서히 방출되는 서방형제제다. 지난 1996년 환자의 선택의 폭을 훨씬 높인 제형(20·30·60mg)으로 국내에 발매됐으며, `Adalat-OROS Saves Lives'를 주 메시지로 전 세계에 소개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300억대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2004년 500억대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아달라트 오로스의 효과는 `INSIGHT study'(International Nifedifine once-daily study:Intervension as a Goal in Hypertension Treatment), `Framinham Heart Study' 등 여러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됐다. INSIGHT 연구는 심혈관계 위험인자를 가진 고혈압환자 6,321명을 대상으로 심혈관계 이환율과 치사율에 대해 1일1회 니페디핀과 이뇨제를 비교한 4년 6개월간의 무작위 비교임상실험.

삼투압원리 적용 24시간 방출되는 서방형 제제
국내 300억대 매출…2004년 500억 매출 기대


 이 실험에서 아달라트 오로스는 WHO/국제고혈압학회가 권장하는 최적 목표치에 일치하는 혈압강하효과를 나타냈다. 단독투여 4년 6개월 후 추적 조사 결과 환자의 90%에서 효과적으로 혈압이 조절되고 있었고, 심박동수에도 어떤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Framingham data에서 위험인자를 가진 고혈압환자에서의 심혈관계질환의 위험도를 예측 한 것보다 50%가 감소된 결과가 나타났다. 이 데이터는 관상동맥 질환을 일으키는 일반적인 요인을 규명하기 위해 1948년 미국심장학회 주관하에 시작된 것으로, 미국 Framingham시에서 관상동맥질환 또는 중풍 증상을 나타내지 않는 남녀 5,209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한편 INSIGHT study연구의 한 부분으로 혈관내막과 중막사이의 thickness의 진행에 대해 이뇨제와 비교한 연구에서도 아달라트 오로스는 thickness의 진행을 억제하는 효과를 나타냈다. 이는 맥관내막의 thickness의 진행을 억제함으로써 항동맥경화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side arm study'에서 밝혀졌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