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팜약국(온누리)<안산시 고잔2동>
기자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6-10-24 16:35



아파트 상가에 위치하고 있는 그린팜약국(약사·김승재)은 일단 반듯한 직사각형의 공간이 안정감을 주고 있다.

또한 아파트 상가가 전체적으로 어두운 반면 약국은 밝은 조명으로 고객의 주의를 끌고 있는 점도 포인트.

출입문 역시 양쪽에 두 곳이 개방돼 있어 시원한 느낌을 전달하고 있으며 대기의자는 약국 바닥과 동일한 색깔로 접수대 바로 앞에 깔끔하게 일자로 정렬되어 있어 전체적으로 산뜻하고 심플하다.

약사동선 고려 넓은 조제실 장점
브랜드별 건식·화장품 코너 '눈길'


약국은 접수대를 중심으로 크게 가로로 2등분되어 있으며 중앙공간의 번잡함을 막기 위해 벽면을 활용한 품목진열이 눈에 띈다.

오른편 벽면은 건강정보코너와 함께 의약외품을 왼편 또한 화장품과 생식, 건식, 비타민품목을 진열하고 있다.

특히 일반적으로 약국이 품목별로 진열하는 것과는 달리 각 회사 브랜드별로 제품을 구비해 차별화를 두고 있다.

이밖에 조제실은 밖에서 보이지 않도록 반투명유리를 설치하여 약사업무의 자유도를 높인 것도 특징. 대신 조제실 위 편에 여러종류의 화분을 전시해 자칫 권위적으로 비칠 수 있는 조제실의 분위기를 완화시키고 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