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약국<수원시 인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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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6-10-24 16:34



지난 99년 분업에 대비해 일찌감치 인테리어를 실시한 가톨릭약국(약사·이상철)은 처방전 수용을 원활히 하기 위한 공간활용에 역점을 뒀다.

따라서 조제실을 최대한 확보하는 한편 조제약사를 위한 기능성 고려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복약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조제실 내 약사간에 정보와 지식을 교류하기 위한 회의실까지 따로 만드는 등 만전을 기했다.

이와 함께 고객이 보다 편안함을 느끼게 하기 위한 대기공간에도 많은 신경을 집중했다.

조제실 내 회의공간 마련…복약지도 강화
편안한 분위기 고려 은은한 조명 특징


대기석은 고객간 시선을 피하게 하기 위해 수평 3열로 정갈하게 배치하는 세심한 배려도 돋보인다.

이처럼 약국업무가 처방업무에 주로 집중돼 있지만 그렇다고 매약부문을 포기하는 것은 아니다. 일반진열장이 부족한 대신 비타민품목 등에 대한 '숍인숍'을 설치했다.

또한 대기석 뒤로 의약외품 코너를 비치해 방문고객들이 대기석에 앉아서 편하게 아이쇼핑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더구나 일반 영양제와 건식코너에는 POP를 적극 활용해 고객들의 구매의욕을 높이고 있다.

이밖에 약사면허증을 대기석 뒤 벽면에 가지런히 배치해 고객 신뢰도를 고려한 부분도 특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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