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야제 - 13개국 회장단 초청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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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6-10-25 16:42
FAPA조직위원회는 4일 오후 대회 참석 13개국 회장단을 초청한 가운데 만찬을 갖고 대회 성공을 다짐했다.

 서울 FAPA조직위원회는 4일 오후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FAPA대회 참석 13개국 회장단을 초청한 가운데 만찬을 갖고 대회 성공을 다짐했다.

 한석원 서울 FAPA대회장은 “이번 대회는 아시아 13개 회원국의 약사 직능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이자 화합의 장”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급격한 변환기에 있는 한국의 약업환경을 직시하고 의약분업의 진로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김희중 대회 조직위원장은 “FAPA는 약학이라는 동질성을 가진 약사들이 모여 약학의 현재와 미래의 발전상을 논의하는 자리”라며 “언어와 문화의 거리를 극복하고 약학이라는 공통분모로 낙후된 보건의료를 선진화하는 방안을 이번 대회를 통해 마련하자”고 말했다.

 K.C. 첸 FAPA 회장은 답사를 통해 “조직위원회를 비롯한 대한약사회의 따뜻한 후의에 감사를 드린다”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3개 회원국 대표단에 협조를 당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 FAPA대회는 5일 오전 참가자들의 등록에 이어 FAPA회장단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사의 막을 올렸다.
 
또 약업박람회도 함께 열려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약국용품과 경영전략 등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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