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식 시장은 2년전부터 조용히 시작되어,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약국가에도 생식 바람이 불기 시작하였습니다.
생식의 다이어트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아보면,
첫번째로 생식은 다어어트와 동시에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줍니다. 생식은 인체 내에서 에너지 효율이 높아 한끼에 150~170 kcal라는 초소식으로도 충분한 식사가 됩니다. 또한 비타민, 미네랄, 섬유질 등 태우는 영양소로 구성되어 있어 1일 3식을 하면서도 영양 밸런스가 맞아 완벽한 연소를 시켜 줍니다. 따라서 체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줄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가 된다는 제품들이 많이 있지만 생식처럼 우리가 먹는 천연의 식품이며 생명력이 있는 물질로 영양소의 균형을 맞추는 식사요법은 거의 없습니다.
둘째, 생식은 미각을 바로잡아 줍니다. 살이 찌는 사람들일수록 야채보다는 고기, 단백한 조리법 보다는 달고 기름진 음식, 간이 강한 음식, 인스턴트식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음식들은 탐닉성이 있어 먹을수록 더 당기는 성질도 있고 아연, 칼슘, 구리, 망간 등이 대사과정에서 지나치게 빠져나가 건강도 해치게 됩니다. 생식을 오래 하면 기름지고 단음식, 육류, 인스턴트식이 자연히 싫어집니다.
자연스럽게 담백한 음식이 좋아지고 혀끝에서 자연식에 대한 미각이 살아나게 됩니다.
셋째로 생식은 저혈당을 치료해 주고 다이어트 시 공복감을 없애 줍니다. 생식은 최소한으로 가공된 식품의 원 상태에 거의 가까운 식품입니다. 최소한의 가공을 거친 식품일수록 섭취 시, 혈당을 상승시키는 수치가 낮아집니다. 우리 몸 안에 과도하게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지 않기 때문에 인체를 적당하고 일정한 혈당지수를 유지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식품을 도정이나 가공을 많이 할수록, 단 음식을 많이 먹을수록 갑자기 혈당치가 올라갔다 떨어지는데 이 때 췌장의 인슐린 분비가 과도하게 이루어져 저혈당을 일으키며 두통, 가슴 두근거림 등의 다양한 신체적 증상이 나타납니다. 저혈당은 다시 음식을 과잉 섭취하도록 유도하고 심한 경우 성격장애까지 일으키게 됩니다. 또한 오랜 시간 반복할 때는 췌장의 인슐린 분비 조절 기능이 떨어져 당뇨병을 유발합니다. 생식은 혈당의 수치를 적절히 유지시켜 저혈당 증세를 치료하여 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신체적, 사회적 문제까지도 예방해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