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레이아웃 콘테스트 '심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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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7-02-08 17:31
심사위원들의 `약국다운 약국' 찾기
예리한 시선·다양한 식견 겸비


28회를 맞는 콘테스트에 약방의 감초 같은 역할을 한 것은 심사위원들의 노고다.


지난 2000년도에 실시한 제26회 울산지역심사위원들은 약국문화
선진화에 기여한 콘테스트의 산증인이기도 하다


전국 순회 대회다 보니 며칠씩 집을 비우고 현지에서 숙식을 해결해야 하는 고생도 마다하지 않고 심사위원들은 전국을 누비며 `약국다운 약국'을 찾아 헤맸다. 이들의 예리한 시선과 식견을 앞세운 엄정한 심사는 지금까지 심사내용을 두고 잡음이 없었다는 점에서 빛을 발한다.

제1회 서울지역 대회에는 약업경제연구소 김석찬 소장을 심사위원장으로 유한양행 김학수 부사장, 서강대 황일청 교수, 대한약사회 박한욱 개국위원장, 고려의대 우석병원 노태선 약국장, 덕성여대 한홍택 교수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이중 황 교수와 한 교수는 각각 경영과 미술에 해박한 교수들로 약업계와 무관한 인사를 포함시켜 심사의 질을 높였다.

9회 청주·충주지역(음성포함) 대회에는 1회때 고려의대 우석병원 약국장이던 노태선 박사가 전 국립의료원약제과장 자격으로 참석, 세월의 무상함을 단적으로 보여줬다.

이때는 홍익대 미대 박선의 교수, 김태훈 유한양행 상무, 조순형 충북약사회장, 본지 김재복 전부회장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심사위원 안목의 `신선도'를 위해 대부분이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23회 경북지역 대회에는 중앙대명예교수인 김일혁 박사와 홍대 미대 박선의 교수, 경북도약 이재국 회장, 유한양행 김성섭 전무, 본지 김종률 이사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90년대 들어 심사위원은 약업계 원로, 미대 교수, 해당지역 약사회장, 유한양행 담당 임원, 본지 임원 등이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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