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질환 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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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6-10-26 17:48

한형선 약사<충주 이생약국>


소양증은 피부 혈액순환이 안된다는 뜻

아토피질환을 관리하고 치료를 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의 기준을 설정하고 종합적인 방법으로 접근해야 하는 방식이 필요하다.

1) 식품첨가물이 많이 들어 있는 인스턴트식품이나 화학조미료가 들어 있는 음식을 줄이고 식이섬유와 유산균의 섭취량을 늘리도록 식생활을 개선하여 장을 깨끗하게 함으로서 독소가 체내로 흡수되지 않도록 관리하여야 한다.

2) 대사과정에서 발생되는 여러 가지 독소물질이 배설되고 해독될 수 있도록 땀을 흘리는 운동을 생활화하고 대사를 활성화 시켜 주는 방법이 효과적인데 이를 위해서 맥주효모 제품이 효과적이므로 사용이 추천된다.

3) 호흡기능(肺氣)을 활성화하여 피부기능과 배출 기능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심폐기능을 개선시킬 수 있는 운동과 더불어 약물로는 폐가 燥해져서(肺陰虛) 폐열이 발생되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과 간의 소설기능을 개선시킬 수 있는 약물을 선택하여야 한다.

4) 아토피 주요증상 중의 하나인 소양증은 우리 인체에서 “빨리 긁어서 피를 불러 주세요”라는 신호로 피부 쪽으로 혈액순환이 잘 안되고 있다는 뜻이므로 피부 마사지, 냉·온욕, 소금물 목욕, 운동 등을 자주하여 피부쪽으로 혈액순환이 잘되도록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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