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로 신생아는 태어난 직후 1시간 30분정도는 나체로 방치하여 피부호흡을 시켜주어서 폐와 대장 기능을 정상화 시켜 태변이 잘 배출되어 장으로부터 알러지원이 흡수되는 것을 막아야 하는 데 요즘은 나체를 유지 시키지도 않고 우유등으로 성급한 인공영양을 시작하여 장관 내에 있는 태변이 장내에서 이상발효 하면서 부패물질인 태독을 만들어 이것이 혈액으로 들어가 알러지의 항원으로 작용하면서 아토피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다섯째로 인체내의 칼슘이나 미네랄의 결핍으로 체액이 산성화되어 정상적인 대사를 하지 못하므로, 체액이 알칼리화 할 수 있도록 미네랄의 균형을 잡아주어 산성체질을 개선해야 한다.(칼슘이온이 혈액의 4%에 이를 때 혈액의 액성은 pH7.44로서 약알칼리성이라 하고 혈액순환은 물론 호르몬이나 효소의 작용이 활발하여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나 회복력이 뛰어남.)
여섯째로 건강한 피부는 대략 pH4.5-6.0의 약산성상태로 세균의 번식을 막아주는 보호 기능을 한다. 강알칼리성에서는 세균과 곰팡이가 잘 자라는 조건임으로 비누같은 세제류를 주의해서 사용해야 하며 세탁한 의류도 비눗물이 완전히 제거 될 때까지 여러번 헹구어 사용해야 한다.(피부염이나 무좀에 비누 같은 세제류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이유임.)
기타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약물, 음식물, 털진드기, 유전, 식품첨가물, 장내 세균총의 불균형, 호르몬 장애,(특히 스테로이드제 남용으로 인한 부신피질호르몬의 분비가 원활하지 못한 경우) 국소적 면역력 장애, 꽃가루, 동물의 털, 장난감, 세제 등 아토피의 원인은 너무나도 많다.
따라서 아토피 치료에서 기억해야할 사항은 완치가 아니라 조절이며, 외관상으로 치료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생활습관의 개선으로 다시 방아쇠를 당기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평생 관리와 조절이 필요한 질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