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종전 방법 정확히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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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6-11-07 17:05
환자 종전 방법 정확히 체크
비만도 질병임을 인식시켜야




이 성 표 대표약사<다이어트피아>


우선 환자를 자연스럽게 상담으로 이끄는 방법부터 살펴보자. 이것은 환자를 어떻게 약국 안으로 끌어들이고, 어떤 방법으로 환자의 니즈(Needs)를 정확하게 파악해서 비만을 질환이라는 사실까지 설명을 하고 자연스럽게 판매가 이루어지게끔 유도하는 과정이다.

우선 첫째 약국내 분위기가 환자를 부르도록 연출이 되어 있어야 한다.

판매대 앞에 체지방 측정기기를 고객들 시야에 노출시켜 한 번 정도 측정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도록 하거나 약국 내부 플래카드, POP등의 활용하여 소비자들의 다이어트 욕구를 자극해 주어야 한다. 이러한 분위기 연출이 약사와의 상담을 유도하는 첫번째 계기가 된다.

둘째로 체지방 측정기기로 정확하게 체지방을 측정해 주어야 한다.

비만도를 알아볼 수 있는 과학적인 데이터가 있으면 소비자에게 설득력 있게 접근할 수 있다.

셋째로 환자의 상태를 잘 판단해야 한다.

약국내 분위기를 잘 연출하고 소비자 시선을 집중시켜 체지방을 측정하는 단계까지 이르게 되면 이제는 약사와 고객과의 다이어트 전문 카운슬링이 시작되어야 한다. 본인이 뚱뚱하다고 느끼는 고객들은 특히 5,6월이 되는 시기에 다이어트를 하고 싶어하는 욕구가 생기게 된다. 꼭 비만 환자라는 인식보다는 날씬함, 건강미로 자기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심리이다. 그리고 이러한 욕구는 주로 노출의 시기인 여름이라는 계절적 요인에서 기인한다.

본격적인 상담에 앞서 몇 가지를 꼭 체크해 두어야 한다. 우선 최근에 진행한 다이어트 방법을 정확히 알아두어야 한다. 어떤 종류의 제품, 언제부터 언제까지 시도했는지 그리고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는지를 꼭 알아 보아야 한다.

그리고 몇 kg까지 감량이 되었는데 지금은 어떠한지를 체크해 두어야 하며, 또한 실패를 했다면 왜 실패를 했는지 다시 한 번 확인을 해야 한다. 이러한 여러 가지 종전의 사례를 살펴보고 환자에게 보다 정확한 방법으로 접근해야 한다.

혹시 우리 약국에서 상품 구매를 하였다가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했는 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그럴 경우는 당시 상담차트를 살펴 보아서 그 당시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환자에게 주고 받은 내용을 충분히 설명하여 주어야 한다.

반드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환자에게 꼭 정체점 즉 Set Point가 있다는 것을 설명해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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