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론 ① (기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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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6-11-07 17:28


한형선 약사<충주 이생약국>


장이 커서 大腸 아니라 체내 기관 중 大將이다


어느 날 인체 중 어느 부위가 가장 중요한가를 결정하기 위하여 여러 기관들이 모여서 회의를 하게되었다. 먼저 두뇌가 말하기를 “나 없이는 아무 것도 이루이지지 않는다”

그러자 심장이 “나 없이는 피를 보낼 수가 없어서 너는 기능을 하지 못하게 돼” 위장은
“나 없이는 음식이 소화가 되지 않아” 허파가 큰 소리로 “나 없이는 너희들은 숨도 쉬지 못해” 흥 그래 하면서 신장이 말하기를 “나 없이는 제독도 안되고 배설도 되지 않아” 다음 대장이 온순한 태도로 말했다. “너희들에게서 나오는 모든 노폐물을 배설시키려면 내가 있어야 돼” 그러자 모두가 웃으며 “너는 냄새가 나는 하수구일 뿐이야” 하고 놀려대었다.

불쌍한 대장은 속이 상해 일을 쉬어 버렸다. 그리고 나서 얼마 후 두뇌는 마취가 되어 버렸고, 심장은 맥박이 약해지고 불규칙으로 변했으며, 팔은 약해져서 움직일 수가 없게 되었다. 폐는 숨이 약해지고 악취가 나기 시작했으며 눈에는 뿌우연 것이 끼었다. 신장은 어디론가 달아나고 없었다.

이렇게 변해버리자 모든 기관들이 다시 모여 의견을 모아 말했다. “우리들의 大將은 대장이라고”

주) 버나드 젠슨 박사 저 ”홍채학의 학문과 시술”에서 인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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