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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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6-11-09 17:07


평소 약국에 변비 증상으로 자주 방문하는 소양인 체질의 김모씨가 자신의 체질과 건강관리법을 문의해 왔다.

화력이 너무 강해 계속 물 보충해야


예를 들면 냄비에 물을 끊이기 위해 마른 장작을 한아름이나 태우는 격이다. 즉, 화력이 너무 강해 물이 너무 빨리 졸아든다. 계속해서 물을 보충하지 않으면 냄비가 망가지기가 쉽다.

이와 마찬가지로 소양인은 열이 많기 때문에 항시 물이 부족하기가 쉽다. 물이 부족하므로 대변을 순조롭게 보지 못해 가슴이 답답하고 고통스러운 증상을 보일 수가 있다.

또한 열로 인해 혈압이 오르고 고혈압이 지병이 되기 쉽다. 따라서 항시 물의 섭취량을 충분히 하고 고추, 생강, 후추, 인삼, 꿀처럼 열이 많은 음식은 피하면서 채소류나 해물류처럼 싱싱하고 차가운 성질의 음식을 섭취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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