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 대부분은 복지부가 추진중인 공개입찰시 사후관리 제외에 대해 반대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11월 7일부터 27일까지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복지부가 추진중인 공개입찰시 사후관리 제외에 대한 견해'를 묻는 설문에서 297명의 응답자중 49.1%가 반대한다고 답변했다.
반면 공개입찰시 사후관리를 제외해야 한다는 입장은 36.3%로 나타났고 모르겠다고 응답한 네티즌은 14.4%였다.
복지부는 내년부터 의료기관-제약회사·도매상간 보험약 거래가 공개경쟁입찰로 진행되어 저가낙찰 되었어도 사후관리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은 물론 보험약가를 인하하지 않겠다는방안을 마련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