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구 4곳…고객편리성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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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6-11-16 16:46
전주백제약국(전주시 금암2동)

전주시 금암2동 전주백제약국(약사·전용근)은 처방조제가 60%, OTC 판매가 40%정도를 처지하고 있으며 1일 평균 200~250건을 수용하고 있는 처방조제전문약국이다.

60평의 규모의 전주백제약국은 주변에 의원들이 집중돼 있는 만큼 1,500품목 이상의 처방약을 보유하고 있어, 신속하고 정확한 조제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으로 연출된 매장은 단아한 느낌을 주고 있으며 단조로움을 없애기 위해 천정 부분을 붉은색으로 처리, 화려하진 않아도 편안한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전주백제약국은 출입구를 4곳으로 나누어, 혼잡함이 느껴지지 않도록 배려했으며 환자대기공간에 30여 석의 의자를 확보해 대부분의 환자들이 편안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조제실에는 반자동 약포장기 2대와 수동 포장기 3대를 보유해 대기시간을 최대한 단축시키고 있으며 접수대, 투약창구, 조제실을 분리해 놓은 것이 특징이다.

접수대 카운터는 낮게 처리하고 투약 카운터는 높게 제작해 카운터 높낮이에 변화를 주고 있으며 조제실에서 투약창구로 바로 연결시킬 수 있도록 처리돼 고객과 함께 호흡할 수 있도록 배치했다.

이와함께 매장 한편에는 탕제실 및 복약지도실을 따로 구획, 한약상담 및 복약상담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소아과 처방환자들을 위한 유아용품전문코너, 약사사진코너 마련 등 고객들로부터 신뢰감을 형성하기 위한 연출도 돋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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