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y Life Health Recipe-이범구(성대약대 총동문회장)
"건강한 정신 건강한 육체 心身의 균형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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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6-08-30 15:56
우리나라의 경우 1923년 평균 수명이 23세에 불과하던 것이 80여년이 지난 오늘날에는 80세를 육박하고 있다. 80년 동안 평균 수명이 거의 4배 가까이가 연장됐다.

그럼 과연 인간의 수명은 얼마까지 연장 되고 또 신장은 얼마까지 늘어날까 라는 등의 항상 인간의 장수와 건강에 대해 고민하고 연구하는 이범구 회장은 건강을 지키는 비법에 대해 미국의 마이클 로이진박사의 이야기를 빌리며 “그가 제시한 젊게 사는 방법 78가지 중 그중 몇 가지만이라도 충실히 지키며 살아간다면 100세 까지는 별 무리 없이 건강하게 살아 갈 수 있을 것”이라며 가장 중요시하며 지킨다는 세 가지를 비법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가장 먼저 강조 한 것은 마음의 평화를 이루는 것.

“한방에서도 모든 질병은 7정(즐거움, 화냄, 걱정근심, 깊은 생각, 슬픔, 놀람, 공포)으로 기인한다.”며 “현대 의학에서도 결국 육체적 질병도 정신적ㆍ감정적 ㆍ심적 이상이 그 원인이 이기에 쉽지는 않겠지만 건강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먼저 마음의 안정과 평화를 다스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두 번째로 육체적 운동의 중요성을 꼽았다.

“운동은 유산소, 유연성, 근육 운동을 같이해야 효과가 배가 된다.” 며 “적절히 시간배정을 해 연령과 체력에 맞춰 세 가지 운동을 규칙적으로 병행 한다면 보약을 따로 먹을 필요가 없을 정도로 좋다”고 말했다.

이를 실천키 위해 매일같이 60분은 걷는 유산소운동에 30분 정도는 유연성을 길러주는 요가에 이후 30분은 근육운동인 중량운동에 투자한다고.

이어 마지막 건강 비결로 항상 책을 가까이 할 것을 주문했다.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항상 책과 가까이 하고 시대에 발맞춰 계속 공부해 간다면 정신이 결코 쉽게 병들거나 늙지 않을 것”이며 “기계도 안 쓰면 녹슬 듯 사람의 몸이고 머리도 자꾸 움직이고 써줘야 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나이는 환갑이 훨씬 넘었지만 아직도 매일 2시간 이상 운동을 해 근력이나 정신력은 중장년 못지않다는 이 회장은“이젠 약사들도 시간이 없다고 건강관리에 소홀해 하지 말고 자기 건강을 위해 과감하게 시간을 투자 하고 실천해 모든 약사들이 약사라는 자긍심을 갖고 100세 까지 열심히 일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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