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6일 새벽공부(5:30~8:00)가 끝나고 10시 정각에 Convention center 대회의실에서 `Improving medication use Advanciny patinent care' `약물의 효율적사용과 새로운 지식을 가지고 환자관리를 해나가자'라는 표어를 가지고 5일간의 총회가 시작되었다.
Lisa Tonrey 약사회장이 개회사를 통하여 강조한 것을 요약한다면 1)교육program을 통한 선진화된 약사실무 2)약물치료자로서 약사의 역할 3)전문직과 관련된 국가정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강조했다.
이어서 전국 각지에서 일년동안 약사업무에 충실한 회원들에게 주어지는 시상식이 있었는데 제약·병원·학교·연구소·군인·약국에서 약사회를 빛낸 인물들이다. 그중에 가장 으뜸은 Remington ward이다.
기조연설은 외과의사(Richard H carmaona/부해군제독)가 약물치료에서 약사의 역할 그리고 그 영역의 중요성 또 약사와 의사와의 Communication을 강조하였다. 동시에 국민을 위한 의료인으로써 그 역할을 잘 감당하여 신뢰와 존경을 받는 약사가 되자고 역설하였다.
6)Remington Medal Award
가장 비중이 있는 Remington상 금년 수상자는 Loweel J Anderson으로 결정되었다. Remington상은 개국약사로써 제약회사를 운영하였고 교육자였던 Joseph P Remington(1847~19
18)에 의해 제정된 상으로 약사라면 누구나 받고 싶어 하는 선망이 되는 대상(大賞)이다.
이상을 수상한 Anderson은 약국을 경영하면서 미네소타주 약사회장을 거쳐 미국 약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며 FIP 분과학회에서 열심으로 봉사해온 인물이다.
Remington상이 수여되고 그날 밤 특별히 Remington Honor Medalist Dinner와 Desser Reception이 성대히 거행되는 곳에 초대받는 행운을 얻었다.
이자리에서 Anderson은 수상연설을 통하여 Casus Belli(라틴어/전쟁을 발발하게하는 사건을 칭하는 뜻)라는 제목이 보여주듯이 지금 미국의 의료제도의 모순점과 미국약사들이 처해있는 현재의 상황을 분석하고 문제를 해결하도록 촉구함이었다.
세계의 모든 나라들은 의료비가 국가경제에 큰 부담을 주고있다. 더욱이 노인인구의 폭발적 증가는 많은 성인병과 더불어 의료비의 부담을 증가시켜 국가에서는 이 부담을 덜기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수 있는 사람이 약사라는것이 부각되어 미국국회가 정식으로 OBRA90(Th AOmmibus Budget Reconcilation Act of 1990)의 법령을 제정함으로써 그위치가 공고히 되고있다.
지금 세계의 약사들은 미국의 OBRA90법안의 제정과 더불어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의사들의 처방검토자로써, 그리고 환자 상담자로써 중요한 위치를 잘 수행해 나가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고 또 program을 개발해 나가고 있다.
약사는 그렇게 함으로써 환자의 삶의 질은 물론 국가의료비를 줄이는데 상당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와 더불어 세계 약업계를 주도해 나가는 FIP나 AP&A는 그러한 직무에 합당한 의료수가를 받는 것도 약사정책중의 하나로 Continuing Edcation(CE)에서 주제가 되고있다.
약물에 있어서도 전문약에서 일반인이 의사의 처방없이 사용할 수 있는 안정성이 입증만되면 최대한 OTC로 바꾸고 이러한 일반약품을 취급하는데 있어서 일반인이 구매시 약사가 참여해야 한다는 중간역할이 강조되므로써 약사의 위치는 더욱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이번 학회에서는 FDA가 이미 위식도 역류성 질환과 식도염에 가장 많이 처방되는 처방약인 OMepraJole 20mg을 속쓰림에 1차 선택약으로 14일간 치료코스로 일반약품 사용으로 허가한 prilosec OTC에 관해서 의사들이 환자를 위해서 교육시키고 있으며 미국약사회가 발간한 Handbook of Nonprescription Drugs는 약사들이 일바환자들에게 OTC 약품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가이드라인과 어느때 의사에게 의뢰해야 하는지 지침서가 모두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