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음인과 소음인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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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수정 최종수정 2003-05-10 13:52
우뇌 발달한 소음인 도시생활 적합
비만 많은 태음인…심폐 운동 필요


소음인은 속이 냉하여 얼굴도 춥지 말라고 눈, 코, 입 등이 몰려있다.

눈썹은 꼬리가 내려가 유순한 모습을 하고 있어 중앙집권형(이목구비가 몰려있는 모습)으로 생겼다.

소음인의 특징은 우뇌의 발달이 잘 되어있어 과거 지향적인 낭만적 정서가 지배하고 미래지향적인 성향과 정열이 결여되어 있는 체질이다.

보는 기능이 약한 소음인은 생각하는 기능이 강하여 창의적 아이디어는 없지만 식견이 뛰어나고 모방하여 체계화하는데는 천부적인 체질이다.

태음인은 한국인에게 가장 흔한 체질. 전체 한국인의 40%를 차지하는 만큼 실질적인 불임자수도 가장 많다.

살집이 두툼하고 땀이 많은 태음인은 비만해지기 쉬운 체질이기도 하다.

비만은 불임으로 연결되는 확률이 높다. 특히 한방에서 모든 질병의 근원으로 보는게 비만이다.

따라서 태음인 여성은 강한 간의 기를 내려줄 수 있는 치료를 받는게 좋다.

또, 태음인은 선천적으로 폐와 심장이 약해 심장병, 고혈압, 중풍, 기관지염, 천식에 걸리기 쉬우므로 심폐기능을 강화하는 운동이 건강을 유지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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